안녕하세요. 토비토커 다파라입니다.
이번에는 알페온의 세부 기능 설정 편입니다. GMLAN시스템이 적용되어 오너의 입맛대로 차량을 셋팅 할 수 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도 GMLAN이 적용되었지만, 시승차를 통해 살펴보니 알페온에는 더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더군요. 터치음량, 뒷좌석 에어컨 설정, 자동 미러 등등... 이제 알페온 기능을 살펴볼까요?
제 차 인증샷이 아닙니다. 손만 인증합니다. ^^;. 키를 보면 "열림/잠김/트렁크열림/차량위치알림" 버튼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주차 브레이크 해제하라고 합니다. 친절하군요. 알페온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하였습니다.
하이테크 컬러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후드 열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드 부분이 빨간색으로 칠해져있군요. 오~
문열림 상태의 경우에도 어느 도어가 열려 있는지 정확하게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열림 버튼은 후방카메라 우측에 있습니다. 후면 엠블럼 바로 아래쪽이죠... 생각해보니 라세티 프리미어와 같군요.
언어설정은 영어/한글 가능합니다. 이상하게 '영어'로 설정하면 트립창이 더 이뻐보이는군요.
주행환경에 따른 노이즈를 계산하여 음량을 보상해 주는 옵션입니다.예를 들면, 저속에서 오디오 음량을 낮게 유지하다가 차량의 속도가 증가한다면 차량 속도에 맞게 저절로 볼륨이 증가하는 거죠. 즉, 고속에서 소리가 안 들린다고 볼륨을 직접 올릴 필요는 없는거죠.
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의 음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을 추천합니다. 적당하고 좋더군요.
라이팅, 파워도어, 원격 키, 냉난방 및 Air Quality 등 오너의 입맛대로 차량 설정이 가능합니다.
뒷좌석 멀티암레스트를 통해 에어컨과 오디오를 조작이 가능하며, 개인설정을 통해 뒷좌석 에어컨 설정을 못하게 할 수 도 있죠.
경고음 음량, 하차 시 시트 자동 이동, 후진 시 미러 자동 기울임, 미러 자동접기 등도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어를 P로 놓았을 경우에 도어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안전을 한번 더 생각한다면 '꺼짐'을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긴 정지신호 혹은 정차중에 기어를 P로 놓았을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되고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난감하겠죠.ㅡㅡ;
차량내 키 회수 알림 기능이 있어서 리모트키를 차량에 놓고 내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알페온의 세부 기능 설정 편입니다. GMLAN시스템이 적용되어 오너의 입맛대로 차량을 셋팅 할 수 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도 GMLAN이 적용되었지만, 시승차를 통해 살펴보니 알페온에는 더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더군요. 터치음량, 뒷좌석 에어컨 설정, 자동 미러 등등... 이제 알페온 기능을 살펴볼까요?
제 차 인증샷이 아닙니다. 손만 인증합니다. ^^;. 키를 보면 "열림/잠김/트렁크열림/차량위치알림" 버튼이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주차 브레이크 해제하라고 합니다. 친절하군요. 알페온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적용하였습니다.
하이테크 컬러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후드 열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드 부분이 빨간색으로 칠해져있군요. 오~
문열림 상태의 경우에도 어느 도어가 열려 있는지 정확하게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열림 버튼은 후방카메라 우측에 있습니다. 후면 엠블럼 바로 아래쪽이죠... 생각해보니 라세티 프리미어와 같군요.
언어설정은 영어/한글 가능합니다. 이상하게 '영어'로 설정하면 트립창이 더 이뻐보이는군요.
주행환경에 따른 노이즈를 계산하여 음량을 보상해 주는 옵션입니다.예를 들면, 저속에서 오디오 음량을 낮게 유지하다가 차량의 속도가 증가한다면 차량 속도에 맞게 저절로 볼륨이 증가하는 거죠. 즉, 고속에서 소리가 안 들린다고 볼륨을 직접 올릴 필요는 없는거죠.
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의 음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중간'을 추천합니다. 적당하고 좋더군요.
라이팅, 파워도어, 원격 키, 냉난방 및 Air Quality 등 오너의 입맛대로 차량 설정이 가능합니다.
뒷좌석 멀티암레스트를 통해 에어컨과 오디오를 조작이 가능하며, 개인설정을 통해 뒷좌석 에어컨 설정을 못하게 할 수 도 있죠.
경고음 음량, 하차 시 시트 자동 이동, 후진 시 미러 자동 기울임, 미러 자동접기 등도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어를 P로 놓았을 경우에 도어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안전을 한번 더 생각한다면 '꺼짐'을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긴 정지신호 혹은 정차중에 기어를 P로 놓았을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되고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난감하겠죠.ㅡㅡ;
차량내 키 회수 알림 기능이 있어서 리모트키를 차량에 놓고 내리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이테크 컬러 LCD 디스플레이.차량의 주요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돌리는 재미가 있네요.^^
전동 조절식 블라이등 작동 영상
트렁크 탈출 동영상입니다. 저 버튼을 당겨야 탈출이 가능합니다. 비상 상황을 위해 연습해보았습니다...
터치스크린과 각종 버튼/다이얼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버튼의 집중배치는 매력적입니다. 조그셔틀을 이용해 맵을 확대/축소하는 기능은 참으로 편합니다. 사소한 것인데...감동 받았습니다.
Navi 버튼과 Dest 버튼을 통해 누르면 신속하게 네비로 전환되며, 목적지 검색시에서도 초성검색이 지원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네비가 작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을 겁니다.
기어를 후진으로 변경했을 경우 자동으로 8인치 화면이 후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차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알페온의 차량 설정도 입맛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토비토커 다파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