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알페온에서 국내최초 전문 브랜드 매거북 알페온 인사이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알페온 인사이트는 알페온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도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구경을 갔죠.알페온 인사이트 사이트를 들어갔을때 말그대로 저는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알페온과 잘맞는 블랙컬러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사이트와 몽환적인 음악은 감각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알페온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알페온 인사이트는 국내 최초 전문 브랜드 매거북으로 Unitas BRAND의 권민 편집장의 알페온에 대한 특별한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권민 편집장은 국내 최고 브랜더로 수많은 유명 브랜드들을 관리 브랜딩한 전문가입니다. 그는 알페온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바로 감각을 통한 교감입니다. 시각과 청각 촉각 등을 이용해 느끼는 알페온은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눈으로 브랜드를 인식해서는 안된다. 손으로 느끼면서 마음으로 그려야 한다."
외부정보를 얻고 판단하는 눈의 대상 인지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른 감각기관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눈을 통해 보는 세상은 엄밀하게 말하면 왜곡이 심합니다. 때문에 권민 편집장은
대상을 인식함에 있어서 시각 외의 다른 감각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권민 편집장은 시각대신 청각을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알페온을 알아갑니다. 알페온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들을 모아 듣는 것입니다. 그는 '알페온에서 나오는 소리는 마치 물 속에서 듣는 소리 같았다.' 라고 평합니다.
촉각 역시 가장 중요한 감각 중의 하나 입니다. 그는 알페온의 전면 헤드라이트 부분과 보닛을 각각 고양이과 맹수와 범고래에 비유합니다. 이러한 권민 편집장의 묘사력이 정말 놀랍습니다.
알페온을 디자인 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보는 알페온의 모습은 좀 더 다르게 그리고 진정성 있게 다가옵니다. 저 역시 알페온의 계기판 부분의 산호 바다색 네온이 참 인상깊었는데, 권민 편집장 역시 이 산호 바다색 네온이 알페온을 처음 산 사람들에게 놀랄만한 즐거움을 주려는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라고 평합니다.
브랜더로서의 권민 편집장의 독특한 통찰은 기존의 알페온과는 다른 색다른 알페온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는 어제 봤던 친구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서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되는 과정과 흡사합니다. 홈페이지에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인에게 알페온 인사이트를 스크랩하여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브랜드 무크지를 드립니다.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알페온의 인사이트를 올릴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첨자의 인사이트는 매거진에 반영되며 호텔 숙박권과 아르마니 시계, 비즈바즈 외식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페온 인사이트, 인사이트란 통찰입니다. 통찰이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전혀 새로운 '무엇' 입니다.
알페온을 만나는 전혀 새로운 방법 알페온 인사이트를 통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통찰을 위해 노력중인 지엠대우 톡 스퀘어의 블링블링 엘우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