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저... 내 차가 되었으면...'이라고,
보는 이들을, 타 본 이들을 모두 꿈꾸게 만드는 힘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
알페온, 세련된 선으로 세상의 시선을 훔치다
FRONT STYLE
앞 차 운전자의 백미러에 담긴 동경
알페온의 앞 모습은 마치 비상하는 독수리의 날개 짓을 연상시키듯
차제와 맞물려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헤드램프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구현하는 중후한 스타일의 라디에이터 그릴
SIDE STYLE
밤 낮을 가리지 않는 S라인 드라이빙
알페온의 옆 모습은 문을 여 닫을 때 외에도 손에 닿은 모든 촉감을 깨우 듯
그 특유의 스포티하고도 역동적인 라인으로 날렵함을 더합니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C필라와 뒤로갈수록 높아지는 벨트라인
-역동적 조형미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하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
REAR STYLE
넋놓고 바라다보다 신호를 놓쳐도 좋을만한 뒷태
알페온의 뒷 모습은 넘침이 없는 직선과 면의 완벽한 조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LED 테일 램프로 시인성을 확보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로 스타일리쉬한 이미지 구현
되집어보면 알페온의 디자인은,
서울 하늘 아래 어디든, 담 높은 성북동이든, 가장 트렌디한 청담동이든,
심지어 제주도의 어느 해안길에서 조차 주저 없이 녹아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유의 중후함과 세련됨, 날렵함과 당당함이 어우러져 그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자부심의 이유가 되는 것이겠지요.
부디 여러분이 원하시는 곳 어디에서든
여러분의 집, 직장 그리고 여러분의 키홀더 안에서도 곧 알페온을 만나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이상, 지엠대우톡 스퀘어의 다람쥐녀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