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장에서, 안녕하세요.
파리는 저에게 있어 지엠대우를 위한 기회의 땅 같습니다. 특히 유럽에서의 쉐보레의 미래성장 말이죠. 오늘 오후 GM의 가장 큰 브랜드인 쉐보레로 네 개의 월드 프리미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뉴 아베오 해치백(젠트라), MPV 올랜도, SUV 캡티바 그리고 처음 쇼카로 공개된 크루즈 5 도어 해치백입니다. 이 네 차종 모두가 바로 우리, 지엠대우가 만든 것입니다. 예, 우리가 모두 관여했지요.
스테이지에 올려진 이 차량들을 보면서 우리회사 임직원들과 지엠대우의 역량이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차량은 우수한 지엠대우의 차량 설계와 엔지니어링의 역량이 그대로 반영된 그 자체입니다.
이 신모델들은 지엠대우에 의해 개발,생산되고 유럽에서 쉐보레로 팔리는 소형, 컴팩트 및 중형급 차종의 일부입니다.
고품질과 역량을 내세우는 쉐보레는 GM 유럽의 포트폴리오에서 역할을 높여왔습니다.
여기 보도자료에 이 차량들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미디어 사이트 클릭!> 그러나 저에겐, 올해 파리는 우리의 네 개 월드 프리미어 제품과 함께 지엠대우와 쉐보레를 위한 '일생에서 단 한번 있을까 말까한 쇼'가 있는 특별한 한해입니다.
2011년엔 버클을 단단히 조이고 신나게 달릴 준비를 하세요.
또 뵙죠.
제이
Paris - September 30th
Greetings from the Paris Motor Show.
For me, Paris is about opportunities for GM Daewoo. Specifically, opportunities for Chevrolet growth in Europe. This afternoon, GM unveiled four world premieres by its largest brand, Chevrolet: the new Aveo small hatchback, the Orlando MPV and the Captiva SUV, and a first appearance in show car form of the Cruze 5-door hatchback. All four vehicles are sourced from us at GM Daewoo. Yes, we "touched" them all.
Seeing these vehicles on stage made me very proud of our employees and capabilities at GM Daewoo. All of them are a tremendous reflection of the excellence of the vehicle design and engineering resources at GM Daewoo.
The new models are part of an expanded range of small, compact and midsize Chevrolet vehicles sourced from GM Daewoo and sold in Europe. With its emphasis on high quality and affordability, Chevrolet has become a valued member of GM’s European portfolio.
You can read more about these vehicles on our press release (insert link), but for me, Paris this year is a once-in-a-lifetime show for GM Daewoo and Chevrolet with our four world premieres.
So buckle up and get ready for a wild ride in 2011.
Au revoir.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