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극여우입니다.
저는 2월 9일 쉐보레 올란도 신차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신차 발표회는 전쟁기념관에서 8:30~10:30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입구에서 보입니다.
쉐보레 타운이라고 명명된 이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러 갑니다...
오른쪽에는 N타워가 이곳이 서울인것을 보여주네요.
전쟁기념관 본관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람이 들어가는 입구는 'Chevrolet' O 자 입니다.
많은 기자분들의 사이로 차량이 보입니다.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입니다.
단단해 보이는 전면 모습
붉은색의 올란도가 자주색 조명 아래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쉐보레의 Two Box design 을 기본으로 하여 7인승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전 전시대 옆으로 닫혀있는 커다란 문이 보입니다.
가수, 카 레이서 김진표씨도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기자분들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모델분이 오셨습니다.
아까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이동을 합니다.
36대의 올란도가 어둠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의 시간이 였으나, 외부의 빛을 차단하여 한밤중의 자동차 극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스크린에는 밤하늘과 반딧불 그리고 은하수가 보입니다.
전시장 양쪽에 높은 단상을 마련하여 기자분들 배려하였습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단상에 올라 오셨습니다.
쉐보레 마크가 강렬하게 빛납니다.
쉐보레 사명변경의 이미와 올라도의 개발발향에 대하여 설명을 하십니다.
기자분들의 뒤로 자막을 보내주셔서, 사장님께서는 암기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올란도는 요약하자면 ALV(Activ Life Vehicle) 입니다.
단지 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능동적으로 삶을 즐기기 위한 도구란 의미입니다.
일부러 이부분 찍은 것은 아니고, 우연히 사진에 ALV 부분이 찍혔습니다
사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차량을 살펴봅니다.
손동연 부사장님께서 Engineeing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서둘러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겁니다.
단상이 반으로 갈라지고 문이 열립니다.
차량들이 차례로 밖으로 나갑니다.
밖으로 나온 올란도
차량은 바로 기자 시승단을 태우고 춘천으로 출발합니다.
저는 아쉽지만 시승단에 참석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쉐보레 타운에서 꼬리를 물고 나오는 올란도
탱크 옆으로 지나가는 하얀색 올란도
시승단 차량이 출발한 뒤의 내부 모습
다시 처음의 회전 전시대로 돌아왔습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인터뷰를 하고 계십니다.
올란도에 장착된 Euro5 디젤엔진 입니다.
은색 Heat Shield 에 싸여 있는 것이 CC-DPF (Close Coupled Diesel Particulate Filter) 입니다.
Euro4 디젤엔진 윈스톰의 경우에는 DPF 가 Underbody 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DPF 과 올란도에서는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기 위하여 엔진 가까이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올란도의 실내모습
두꺼운 도어
무거운 짐을 쉽게 실을 수 있도록 적재공간이 낮게 설계되었습니다.
전면모습
시승단이 출발한 뒤에는 여유롭게 차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10:30 아카몬 사장님께서 전쟁기념관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치시고 이동을 하십니다.
방송용 카메라와 대구경 DSLR 로 무장한 기자단 사이를
조그만 똑딱이 카메라로 누비고 다닌 북극여우 였습니다.
진행 담당자분들이 똑딱이 카메라를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어디서 왔는지 물어봤답니다.
저는 2월 9일 쉐보레 올란도 신차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신차 발표회는 전쟁기념관에서 8:30~10:30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설치된 구조물이 입구에서 보입니다.
쉐보레 타운이라고 명명된 이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러 갑니다...
오른쪽에는 N타워가 이곳이 서울인것을 보여주네요.
전쟁기념관 본관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람이 들어가는 입구는 'Chevrolet' O 자 입니다.
많은 기자분들의 사이로 차량이 보입니다.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입니다.
단단해 보이는 전면 모습
붉은색의 올란도가 자주색 조명 아래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쉐보레의 Two Box design 을 기본으로 하여 7인승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전 전시대 옆으로 닫혀있는 커다란 문이 보입니다.
가수, 카 레이서 김진표씨도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기자분들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모델분이 오셨습니다.
아까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이동을 합니다.
36대의 올란도가 어둠속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의 시간이 였으나, 외부의 빛을 차단하여 한밤중의 자동차 극장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스크린에는 밤하늘과 반딧불 그리고 은하수가 보입니다.
전시장 양쪽에 높은 단상을 마련하여 기자분들 배려하였습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단상에 올라 오셨습니다.
쉐보레 마크가 강렬하게 빛납니다.
쉐보레 사명변경의 이미와 올라도의 개발발향에 대하여 설명을 하십니다.
기자분들의 뒤로 자막을 보내주셔서, 사장님께서는 암기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올란도는 요약하자면 ALV(Activ Life Vehicle) 입니다.
단지 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능동적으로 삶을 즐기기 위한 도구란 의미입니다.
일부러 이부분 찍은 것은 아니고, 우연히 사진에 ALV 부분이 찍혔습니다
사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차량을 살펴봅니다.
손동연 부사장님께서 Engineeing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서둘러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겁니다.
단상이 반으로 갈라지고 문이 열립니다.
차량들이 차례로 밖으로 나갑니다.
밖으로 나온 올란도
차량은 바로 기자 시승단을 태우고 춘천으로 출발합니다.
저는 아쉽지만 시승단에 참석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쉐보레 타운에서 꼬리를 물고 나오는 올란도
탱크 옆으로 지나가는 하얀색 올란도
시승단 차량이 출발한 뒤의 내부 모습
다시 처음의 회전 전시대로 돌아왔습니다.
아카몬 사장님께서 인터뷰를 하고 계십니다.
올란도에 장착된 Euro5 디젤엔진 입니다.
은색 Heat Shield 에 싸여 있는 것이 CC-DPF (Close Coupled Diesel Particulate Filter) 입니다.
Euro4 디젤엔진 윈스톰의 경우에는 DPF 가 Underbody 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DPF 과 올란도에서는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기 위하여 엔진 가까이로 이동이 되었습니다.
올란도의 실내모습
두꺼운 도어
무거운 짐을 쉽게 실을 수 있도록 적재공간이 낮게 설계되었습니다.
전면모습
시승단이 출발한 뒤에는 여유롭게 차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10:30 아카몬 사장님께서 전쟁기념관에서의 공식 행사를 마치시고 이동을 하십니다.
방송용 카메라와 대구경 DSLR 로 무장한 기자단 사이를
조그만 똑딱이 카메라로 누비고 다닌 북극여우 였습니다.
진행 담당자분들이 똑딱이 카메라를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어디서 왔는지 물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