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2011에 소개된 Captiva를 만나다.
3월의 마지막날 서울 모터쇼를 시작하는 Press Day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행사장에 도착하니 모터쇼를 알리는 휘장과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모터쇼 휘장과 캐딜락 현수막 >
한국지엠의 프레스 데이 행사는 9시 40분
< 한국지엠 프레스행사를 알리는 전광판>
마이크 아카몬 사장님을 비롯하여 회사임원분들과 판매딜러분들도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Dress code는 쉐보레를 상징하는 노란색계열의 타이로 통일을 했더군요.
사장님이 착용한 노란색 Tie 보이시나요?
< 아카몬 사장님과 참석임원 >
곳곳에 노란색이 보이시지요
차량이 공개되기전에도 노란색의 덮개로 쉐보레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노락색덥개로 덮혀있는 차량등 >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이 제일 먼저 캡티바를 소개하면서 서울 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캡티바를 생산하는 공장에 근무하는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안쿠시 부사장 캡티바소개 순서 >
작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
(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를 했었지요.
< 2010년 캡티바를 소개하는 신문기사 scan >
소비자 한분이 꼼꼼하게 캡티바를 보고 있습니다.
부평2공장에서는 현재 양산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서 국내에 출시되는 윈스톰 후속모델 Captiva,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생산관련 자세한 내용을 더 알고싶다면 시암바다에게 연락하는것 잊지마십시요.
이상 한국지엠 블로거 시암바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