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 Style LACETTI PREMIERE
광고 카피처럼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은 '스타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중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최근 패션계에서 80년대의 룩을 재창조해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앤드로지너스(Androgynous)룩'은 남성은 여성복을 여성은 남성복을 입는 양성적인 매력의 디자인인데요.
이러한 양성적인 매력의 라세티 프리미어도 역시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이렇게 남녀와 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멋진 라세티 프리미어의 매력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색상을 골라볼까요?
▷ 빌딩 숲의 멋쟁이, 라세티 프리미어 폴리 실버
오피스 존과 가장 잘 어울리는 폴리 실버 색상은 멋을 내고 싶은 젊은 직장인들에게 알맞을 거에요.
도시 한복판에서 폴리 실버 색상의 라세티 프리미어와 스타일을 완성.
▷ 은은한 매력의 라세티 프리미어 미스티 레이크
안개 속 호수라는 이름의 미스티 레이크 색상은 은은하게 퍼져있는 미스티의 느낌처럼 분위기 있어 보이죠?
왠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인 것 같아요.
토요일 밤, 은은한 음악과 함께 아무도 없는 한적한 밤거리를 질주하며
길 끝자락에서 만난 새벽하늘을 바라보면 미스티 레이크와 낭만적인 스타일을 완성.
▷ 힘이 느껴지는 라세티 프리미어 퓨터 그레이
그리스 무기의 재료로도 쓰였던 퓨터(pewter)는 색상에서도 그 힘이 스며들어요.
어떤 색상보다 더욱 무게감 있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퓨터 그레이는 노소(老少)를 불문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오랜만의 동창 모임에서 진중한 모습의 나로 거듭나고 싶을 때 퓨터그레이와 함께 스타일 완성.
▷ 자체 발광의 라세티 프리미어 카본 플래쉬
세련된 반짝임이 한낮에도 한밤중에도 빛을 내요.
저는 레드카펫이 깔린 시상식에서 셀러브리티들이 내리는 상상이 드네요.
다른 검정색 차들과 차별화를 두고 싶다면 유니크 블랙의 절정인 카본 플래쉬로 스타일을 완성.
자, 모두 고르셨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평범함 속의 독특함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카본 플래쉬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달빛에서도 햇빛에서도 반짝거리는 색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여러분도 라세티 프리미어 색상 중 자신에 맞는 색상을 골라보세요.
마지막으로 '스타일의 완성', 라세티 프리미어와 스타일리시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이상,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
이상,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