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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말리부

쉐보레 말리부 차안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지엠 부평 2공장에서 쉐보레 말리부 양산1호차가 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완성되어 양산기념식이 10월18일 10시에
있었습니다

한국지엠이 전세계 공장에서 가장 먼저 생산하는 차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혼을 불어 넣어 완성한 말리부는
고객에 마음을 흡족하게 적셔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쉐보레 말리부 차안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말리부 양산을 알리고 ~~ 세련된 모습으로 도심을 달리는 모습이 도심과 잘어울리고 조화가 있어 보입니다


말리부가 고속도로 진입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처럼 이제 모든 준비는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고객에게 인도되어 씽 ~~ 씽 달려가는 모습에서 고객들에 환한 웃음이 그려집니다

2008년 6월 한국지엠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하고 오랫동안 준비하여 탄생한 말리부 . . .
한국 자동차 시장과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의 바람이 일것으로 여겨집니다

쉐보레 말리부 차안에서 태양이 떠오르듯이 새로운 강자을 알리는 말리부가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