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닭갈비입니다.
우리나라 닭갈비는 춘천이 다 접수한건 다들 잘 아시죠?
그래서 어딜 가더라도 닭갈비는 춘천 닭갈비이고 뭐 멀리 가지 않아도 간단하게 춘천 닭갈비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춘천가서 먹으면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 춘천으로...
더구나 춘천은 드라이브 하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에 길도 잘 놓여 있어서 가벼운 드라이브, 가벼운 나들이, 가벼운 데이트 코스로 딱 입니다.
춘천에 가면 여러가지 형태의 닭갈비가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닭갈비는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그 닭갈비 입니다.
보통 닭갈비는 3가지 정도로 요리법이 있는데 나중에 2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소개를 하겠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닭갈비 재료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곳 1.5닭갈비는 원조 닭갈비 집은 아닙니다.
1989년 개업을 한 닭갈비집으로 처음 영업을 할 때에는 이미 약 300여개의 닭갈비집이 성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로 사용되던 요리법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 바로 이곳 1.5닭갈비인데요 지금 보셔서는 어떤 변화인지 구분은 안되실것 같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도 구분은 안되고 싱싱한 닭갈비의 재료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부천에서 유명한 체인점 닭갈비를 먹었는데 그곳의 재료는 멀리 물건너 브라질에서 날라온 닭이었는데 이곳은 국산 닭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슬슬 요리가 시작되고 있네요. 색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요리가 되는 막간을 이용해서 찍어본 소품입니다.
재료를 모두 국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안심하고 드시라고 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닭갈비를 주문하실 때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말씀을 해 주시면 매운맛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 닭갈비 완성입니다.
정말 맛있게 요리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 밥 볶으러 갑니다.
밥 볶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사진에서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렇게 닭갈비에 밥까지 먹고 나면 춘천을 다 먹은것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왜 1.5 닭갈비일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나중에 가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꼭..
이곳이 맛도 좋고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느 도시, 춘천의 후평3동 주민센터를 찾으시면 혹시 주차할 곳이 있을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춘천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고 도로도 서울춘천간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드라이브 하기에 딱 좋은 거리입니다.
주말에 비 소식도 있고 한데 비오는 날 가기에도 괜찮은 곳 입니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가볍게 춘천 닭갈비 드시러 다녀오시는 것 어떨까요?
우리나라 닭갈비는 춘천이 다 접수한건 다들 잘 아시죠?
그래서 어딜 가더라도 닭갈비는 춘천 닭갈비이고 뭐 멀리 가지 않아도 간단하게 춘천 닭갈비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춘천가서 먹으면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 춘천으로...
더구나 춘천은 드라이브 하기에 아주 적당한 거리에 길도 잘 놓여 있어서 가벼운 드라이브, 가벼운 나들이, 가벼운 데이트 코스로 딱 입니다.
춘천에 가면 여러가지 형태의 닭갈비가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닭갈비는 여러분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그 닭갈비 입니다.
보통 닭갈비는 3가지 정도로 요리법이 있는데 나중에 2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소개를 하겠습니다.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김영석(金永錫)씨가 중앙로에 돼지구이를 팔다가 어느 날 닭 2마리를 사서 돼지갈비처럼 양념에 재웠다가 숯불에 구워 ‘닭불고기’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1970년대 들어 춘천의 명동 뒷골목을 중심으로 닭갈비집이 많이 생겨서 휴가 나온 군인, 대학생들로부터 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각광받았다. 당시 닭갈비 1대 값이 100원 정도로 저렴하여 별명이 ‘대학생갈비’, ‘서민갈비’라 불렸다. 춘천에서 닭갈비가 발달한 연유는 당시 춘천지역에서 양계(養鷄)가 성해서 도계장이 많았기 때문이다.
닭갈비가 처음 시작된 것 또한 새로운 시도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인 것 같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닭갈비 재료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곳 1.5닭갈비는 원조 닭갈비 집은 아닙니다.
1989년 개업을 한 닭갈비집으로 처음 영업을 할 때에는 이미 약 300여개의 닭갈비집이 성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로 사용되던 요리법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이 바로 이곳 1.5닭갈비인데요 지금 보셔서는 어떤 변화인지 구분은 안되실것 같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도 구분은 안되고 싱싱한 닭갈비의 재료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부천에서 유명한 체인점 닭갈비를 먹었는데 그곳의 재료는 멀리 물건너 브라질에서 날라온 닭이었는데 이곳은 국산 닭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슬슬 요리가 시작되고 있네요. 색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요리가 되는 막간을 이용해서 찍어본 소품입니다.
재료를 모두 국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안심하고 드시라고 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닭갈비를 주문하실 때 매운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말씀을 해 주시면 매운맛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 닭갈비 완성입니다.
정말 맛있게 요리가 되었습니다.
군침 돌라고 조금 더 클로즈업 해봅니다.
이곳 1.5닭갈비가 처음 영업을 할 때 차별화 한 것이 있습니다.
1. 고추장을 쓰지 않고 카레를 사용한다.
2. 야채를 많이 쓰지만 그 중 깻잎은 사용하지 않는다.
2. 야채를 많이 쓰지만 그 중 깻잎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기존의 요리법과는 조금 차별화 한 것으로 닭고기의 맛을 고추장과 깻잎의 진한 맛으로 부터 찾아내려는 노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즉 자칫 깻잎같은 진한 향으로 인하여 닭고기 고유의 맛이 감퇴되는 것을 막고자 한 노력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하여 이제는 춘천 사람들이 찾는 춘천닭갈비로 성공한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밥 볶으러 갑니다.
밥 볶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사진에서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렇게 닭갈비에 밥까지 먹고 나면 춘천을 다 먹은것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생기는데 왜 1.5 닭갈비일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나중에 가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꼭..
이곳이 맛도 좋고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느 도시, 춘천의 후평3동 주민센터를 찾으시면 혹시 주차할 곳이 있을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 전화번호 033-253-8635
- 분류 생활, 건강 > 음식, 요리 > 음식점 > 한식 > 육류, 고기요리 > 닭 > 닭갈비
- 소개 춘천시 후평3동 위치, 닭갈비 전문점, 닭갈비, 닭내장 등 판매, 포장, 택배배송, 예약 안내.
- 홈페이지
춘천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고 도로도 서울춘천간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드라이브 하기에 딱 좋은 거리입니다.
주말에 비 소식도 있고 한데 비오는 날 가기에도 괜찮은 곳 입니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가볍게 춘천 닭갈비 드시러 다녀오시는 것 어떨까요?
>>> 주관적 맛집 평가
Good (전반적으로 재료의 신선함과 닭고기 본연의 맛이 좋았고 요리를 서빙하는 직원들의 태도도 친절하였습니다.)
Good (전반적으로 재료의 신선함과 닭고기 본연의 맛이 좋았고 요리를 서빙하는 직원들의 태도도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