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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고백 장소 - 최악, 그리고 최고의 고백방법은?

안녕하세요~ 엘우즈입니다.
오늘이 바로 연인간 고백의 날인 ‘화이트데이’죠?
혹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그 동안 마음에 드셨던 이성분에게 프러포즈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화이트데이에 최악의 고백 방법과, 최고의 고백 방법을 한번 살펴 볼까요?

화이트데이 고백

 

한 소셜데이팅 업체가 20세 이상 미혼남녀 1,381명(남성 714명, 여성 667명)을 대상으로 ‘프러포즈에 대한 인식’을 설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6%가 ‘정식 교제나 결혼을 위해 프러포즈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특히, 저와 같은 여성은 무려 90.9%가 프러포즈가 남녀 사이의 필수 과정이라는 반응을 보여 남성(69%)의 비율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꿈꿔온 최고의 프러포즈’는 남녀 모두 전체 43%(남 43%, 여 43%)가 ‘여행지의 로맨틱 프러포즈’를 1위로 꼽았는데요!
그  다음으로 ‘진솔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남 21.8%, 여 19.9%)는 답변이 이어져 고백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화이트데이 고백


그리고  ‘받고 싶지 않은 프러포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전체 59.8%(남 49%, 여 71.4%)가 ‘전화·문자·카톡·메신저 등을 통한 온라인 프러포즈’를 최악의 프러포즈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대뜸 무릎 꿇고 길거리 프러포즈’(남 12.6%, 여 8.2%),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에 숨긴 반지 프러포즈’(남 6.4%, 여 6.4%) 등은 무리수가 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화이트데이 고백


그렇다면 최악의 프러포즈를 피하기 위해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좋은 것일까요? 이에 대해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은 ‘말’(남 38.1%, 여 39.1%)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진심을 담은 말이야말로 가장 좋은 고백 수단임을 알려주는 결과인 것 같은데요, 고백을 앞둔 분들 혹은 아직도 여자친구와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은!!!
긴급히 제가 분위기가 좋은 곳을 알려드릴께요 ^^

한강전망까페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 한강전망까페! 한강전망까페는 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강대교 북단 상류에 있는 노들 견우카페에서 짝꿍인 한강대교 북한 하류에 있는 노들 직녀카페 그리고 동작대교 남단에 있는 동작 노을카페까지 전망이 아름다운 한강카페가 총 8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강 주차장이 각 까페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부담없이 연인분들과 함께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한강전망까페



북악스카이웨이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북악스카이웨이!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기도 한 이 곳의 경치는 차를 타시거나, 걸어가시면서 바라보는 서울의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데요, 오늘같은 날에는 낮보다 밤이 더 이쁘지 않을까요? ^^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길을 걸으며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을 전해보세요~ ^^

북악스카이웨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쉐보레는 사랑을 타고쉐보레는 사랑을 타고


그래도 어디 마땅찮은 곳이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캔커피를 하나 들고, 연인의 집으로 가서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야경, 선물, 이벤트가 아닌, 바로 진심이 담긴 말이니까요 ^^


화이트데이. 많은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 시켜주기 위해, 또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만남을 갖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확인을 해야 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생각하는 마음이 내 것이 아닌데 어떻게 말하지 않고, 듣지 않고 연인의 마음을 알 수 있겠어요? 오늘은 서로의 마음을 한 번 확인하실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까지 엘우즈였습니다~


  • 빈애니메이터 2012.03.14 23:50

    문자 프러포즈는 제가 봐도 너무나 아닌 듯;;; 그렇다고 크리에이티브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케익 또는 기타 먹을거리에 반지 숨기기 역시 짜증을 유발할 듯;;; 누구든 자기만의 방식이 필요해 ㅎㅎㅎ

    • 엘우즈 2012.03.19 10:38

      특별한 이벤트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이벤트가 좋은 것 같아요- 화려하고 비싼 게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