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영암에서 벌어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1전에서의 쉐보레 레이싱팀의 경기 결과를 전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경주 하면 이 분들이 빠질 수 없죠. 이재우감독, 김진표선수, 미캐닉분들, 쉐보레 크루즈와 함께 2012년 시즌을 함께 할 쉐보레 레이싱팀의 레이싱모델 분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이성화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토비토커 멀큰아이가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죠.
레이싱모델 이성화씨 인터뷰 바로가기
다음은 김나현씨.
역시 이성화씨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합니다.
김나현씨도 역시 토비토커 다파라가 인터뷰 포스팅을 올렸었죠.
마지막으로 최별이씨.
올해 쉐보레 레이싱팀의 뉴페이스, 최별이씨입니다. 지난 몇년간 최고의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었고 올해엔 드디어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이분과의 인터뷰는.. 조만간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변경된 규정과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개막전 우승을 놓쳐야 했던 쉐보레 레이싱팀은, 이번 주말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슈퍼레이스 2전을 통해 6년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됩니다. 쉐보레 레이싱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320Nm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