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08:00

여행의 조건, 렌터카 사고 주의보~! 그 대처법!

 

세계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우셨나요? 이번 연말 연휴에는 여행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운전하는 만큼 미리 지형이나 도로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행의 조건~ 렌터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렌터카 여행 준비 중인분들은 더욱더 주목해주세요!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교통안전공단 조사에 따르면, 렌터카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1/3(31.1%)은 차량 단독 사고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차량 단독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21.2%)과 비교했을 때 약 1.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렌터카 100대당 사망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특별광역시보다 지방지역이 약 13배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특히 전라남도, 강원도, 전라북도의 렌터카 100대당 사망자 수는 지방지역 평균보다도 매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이러한 렌터카 사망사고 원인은 운전경험이 미숙한 초보운전자, 사전에 주변 교통상황과 주행 경로를 인지하지 못한 초행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보운전자의 자동차 조작법에 대한 충분히 숙지 하고 초행길 안전운전에 특히 더 신중해야 합니다.

 

 

렌터카 주의사항


렌터카는 말 그대로 빌려 타는 차여서 본인 차보다 더욱 주의해야하는데요. 계약 전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분쟁을 없애는 것부터 사고 예방의 첫걸음 입니다.

 


차를 빌릴 때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국내에는 대형과 중소 렌터카 업체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요. 가장 먼저 믿을 만한 업체를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업체를 잘못 선택해 생기는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업체를 골랐다면 다음으로 나의 자격을 봐야 하는데요. 면허증과 운전경력은 장롱 면허라도 1년 이상이어야 하는데요. 면허를 취득한 지 1년 이상 승용차는 만 21세 승합차와 수입차는 30세 이상으로 제한을 두기도 합니다.

 

 

계약 할 때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자동차 대여 약관을 세심하게 읽어봐야 하는데요. 소비자가 이를 주의 깊게 읽지 않아 가끔 이를 악용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꼭 약관은 될 수 있으면 꼼꼼히 읽는 게 좋습니다. 렌터카는 책임보험과 의무보험이 법률상 의무사항입니다. 그러나 자기차 손해는 계약 때 따로 가입해야 하는데 운전에 제아무리 자신이 있더라도 자기차 손해는 가입하는 게 현명합니다. 보험은 사고 방지를 위함이니까요! 공정거래위원회도 렌터카 이용 때 반드시 가입보험의 내용과 보상범위, 보험처리 면책금 액수 등을 살필 것을 조언했습니다.

 

 

차를 인도 받을 때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외부 훼손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필요치 않은 분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기록을 남겨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각종 오일류, 냉각수, 램프, 와이퍼 작동 여부도 꼭 확인해 봐야 하고, 타이어의 마모 상태도 중요합니다. 안전과 직결된 내용이어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번호판에 ‘허’가 붙어있는지를 꼭 따져봐야 할 사항인데요. 식별 기호인 ‘허’가 없으면 정식 렌터카가 아니라서 사고 때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의 허가 여부는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타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먼저 삼각대가 갖춰져 있는지 사과 고장으로 불가피하게 도로상에 정차하게 될 때 뒤따라오는 차에 큰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미 법제화돼 모든 차에 필수 장비가 됐지만, 아직도 지키지 않는 업체가 적지 않은데요.


또 사고 때 2차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소화기, 각종 비상 구급약을 챙겨놓는 것도 안전한 휴가를 위한 필수 항목입니다. 렌터카 업체의 비상연락망을 알아두는 것도 응급 상황에서 빠른 대처를 위해 꼭 필요하다.

 


사고 보험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사고가 나면 아무리 베테랑 운전자도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내 것으로 낸 사고가 아니면 머릿속은 하얘지기 쉬운데요. 현행 렌터카의 면책금 책정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부당 거래 관행이라고 하는데요. 이 불리한 조건에서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고 보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차보험에 미등록할 경우에는 차량 사고 시 소비자가 상당한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데요. 특히 렌터카 사업자는 차량 과실에 대한 보험처리 조건으로 50만원에서 100만원에 달하는 면책금을 청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면책금이란 보험에 가입된 렌터카 차량 운행 중 소비자과실로 사고가 발생해 그 피해를 보험사가 지급하고 추후 렌터카 사업자는 보험료 할증을 부담하기 때문에 이를 소비자가 금전으로 부담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렌터카 사업자는 사고의 종류, 정도 및 보험금액 등에 따른 보험료 할증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면책을 책정해왔는데요. 렌터카 사업자는 사고의 종류, 정도 등에 따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면책금을 차등 규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렌터카 보험은 대인/대물은 들어가 져 있지만, 자차는 선택사항이다 보니 렌터카 사고가 나면 차량 수리비에다 차가 정비소에 있는 기간에 휴업손실에 대해도 물어줘야 하니 필히 가입해야 합니다. 또 주의할점은 렌터카 자차보험이 당일 자정으로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예약을 해놓든지 해서 미리 가입해놓아야 빌린 날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렌터카 사고 대처방법 안내

 

운전 시 접촉 사고가 나면 운전자의 80% 이상이 운이 나빠서 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운전 사고는 부주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더 크다고 합니다. 요즘은 렌터카만 골라 교통사고를 내는 보험사기도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더욱 신중하게 운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 교통사고까지 렌트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 엘우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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