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랜드/이벤트

지엠대우 Style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봤습니다.


2009년 10월부터 진행했던 스타일 777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년간 라세트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무료시승 할 수 있는 기회라서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셨고 신청하셨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사람들 다 신청했지만 한 명도 안됐네요. ㅠ) 영하 13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행운의 참가자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아직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입니다. 스타일 777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이름만으로도 부럽네요~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포토세션에 쓰일 라세티프리미어를 정비중입니다. 단단히 무장한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이 날의 강추위가 더욱 세차게 느껴졌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점점 반짝반짝 빛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이슬란드 블루. 이 겨울에 딱 맞는 자동차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추위를 피해 실내로 들어왔더니 바로 참가자 접수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산하지만 30분뒤에 줄을 길게 선 당첨자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지금 접수처에서 외치고 있는 분은 누구?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그녀는 레이싱모델 '황리아'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 두 번이나 물어봤답니다. 황리나? 황리하? 사진 이쁘게 찍어달라고 하셨는데 잘 나왔나요? ^^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맛있는 음료와 다과에요. 참석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위에 까나페 세 개를 먹었는데 정말 더 먹고 싶었지만 참석자들을 위해 참았습니다. ^^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드디어 12:30분. 행운의 참자가들이 입장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셔틀버스를 많이 이용하신 관계로 한 번에 몰리지 않아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은 없었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질서 정연한 모습. 아름답죠? ^^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행운의 스타일777 크리에이터가 되신 분이에요. 인터뷰중에 한 장 담아봤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시죠?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참가자 확인을 마친 분들은 맛있는 다과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자!! 지금은 13:00분. 참가자들과 임직원들이 모여 Style777 행사의 포토세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람이 부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표정들이 밝았답니다.(당연한건가요? ^^)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드디어 14:00분. 참가자들이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참가자들이 읽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저 가방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프로그램 개요와 스케줄 안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유권 인수증과 오리엔테이션 이수증이 있었습니다. ^^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릭라벨 마케팅 부사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5분간의 짧은 환영사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하나하나에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스타일 크리에이터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두 분이 대표로 나오셨는데 현장에서 박수소리가 무척 컸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15:10분, 프로그램 교육 중 쉬는 시간에 참가자들이 자신들이 타게 될 마티즈 크레에이티브를 구경하고 만져보고 있었습니다. 트렁크 먼저 보시는 분들도 있었고 직접 타서 핸들을 조작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타이어 상태를 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이라기 보다 체험시간인듯한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대단한 관심을 보였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제품 교육중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ID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안정성은 이미 인정을 받았다죠. ^^

:: "라세티 프리미어, 한국 자동차 안정성 평가에서 최고 안정 등급인 별 5개 획득"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15:40분, 제품 교육을 마치고 시승 서약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들 얼마나 집중을 하고 있던지 사진 찍는 줄도 모르시더군요.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15:50분, 모든 일정을 마치고 받았던 명찰과 서약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면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참가자들 품으로~ 왕 부럽네요!!!

지엠대우 Style 777 크리에이터, 1200:1의 경쟁을 뚫은 행운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봤습니다.


행운의 크리에이터들을 지하철 역까지 배웅해준 버스입니다. 이제 15일이 되면 참가자들은 라세티와 마티즈의 오너가 되겠네요. 그것도 최고급 사양인 마티즈 Groove Star, 라세티 CDX를요. ^^

이번에 스타일 777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이 46만명이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이번에 오리엔테이션 참가하신 분들은 올 한해 큰 행운 하나를 가져간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시승기간 종료 후 할인혜택은 보너스!!
18일부터 2차 시승단을 뽑는다고 하니 다시 한 번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바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기분 좋았던 이벤트라 촬영내내 유독 발걸음이 가벼웠던 현장이었습니다. ^^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푸른파란모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