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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기타

쉐보레 터보 트렉 데이, 사진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쉐보레 터보 트렉데이 이모 저모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쉐보레 터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Chevrolet Turbo Track Day)'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5 아베오와 크루즈 그리고 트랙스로 대표되는 쉐보레 터보 제품의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선보이고자 마련된 이번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Chevrolet Turbo Track Day)'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스케치 하였습니다.

 

 

▲ 쉐보레 터보 트렉데이의 대표컷으로 준비했습니다. 검정색 쉐보레 터보 차량의 이미지가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이제 가을도 많이 깊어가는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전경입니다. 이곳은 2009년 보수 공사가 진행된 이후 꽤 오랜 기간이 걸려 국제적 규격을 갖춘 서킷으로 오픈이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는 상설 경기는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 쉐보레 차량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선수들이 긴장하지 말라고 준비한 것 같은 축구 게임기입니다. 축구 선수들도 이 게임 할까요? 그럼 한 골 넣어 보실까요?


 

 

▲ 핑거푸드에는 이렇게 비스켓이 준비되어 있는데 쉐보레 보타이 마크입니다.


 

 

▲ 레이싱을 직접할 수 있는 게임기입니다. 경기장에 맞게 몸체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정말 리얼한 레이싱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본 경기를 하는 레이서는 토비토커 중 한명입니다. 누구일까요?


 

 

▲ 개러지에 크루즈 레이싱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뒤에서 보니 챔피언 차량이 보입니다.


 

 

▲ 2014년 쉐보레 레이싱팀의 6번째 시즌 종합 챔피언 먹은 바로 그 쉐보레 차량입니다. 그 이야기는 320Nm의 이야기를 직접 보시면 더 리얼하게 그날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쉐보레 레이싱팀 6년째 시즌 종합 우승한 이야기 포스팅 보러 가기 ---> http://blog.gm-korea.co.kr/4510

 


 

▲ 우승의 주역 이재우 감독님입니다. 이재우 감독님이 있어서 우승을 밥 먹듯이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대단한 드라이버입니다.


 

 

▲ 트랙에서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님이 인터뷰를 하고 계십니다.

 

 

▲ 넓은 트랙에서 햇빛을 정면으로 맞으면서 인터뷰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호샤 사장님입니다. 아래에서 마이크 받쳐주는 분과 햇빛 정면으로 받으시는 사장님 누가 더 힘들까요?


 

 

▲ 사장님 인터뷰 끝나고 잽싸게 사진 촬영 했습니다.


 

 

▲ 한장 더 올립니다. 비슷한 것 같죠? 같은 사진은 아닙니다. 같은것 같지만 같지은 않은 사진입니다. 썸 타는 차는 아니구요. ㅎㅎㅎ


 

 

▲ 트랙에서는 2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여 레이싱의 맛을 조금 보는 택시 프로그램이 있었고 또 다른 하나의 프로그램은 직접 드라이버가 보조석에서 안내하는 코스에 따라 트렉을 주행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저는 이 차량 쉐보레 아베오 터보 차량으로 주행을 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잇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트랙을 주행하고 나오니 전문 드라이버가 카마로 드리프트를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 굉음과 타이어 냄새가 진동을 하는 드리프트 시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넋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 이러다 카마로 변신하는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리프트 하는 장면은 또 다른 포스팅에서 소개할 예정이니 많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보시는 분도 계시고 버스 운전하시는 베테랑 운전기사분들도 보고 계시네요. 참고로 드라이버 옆자리에 동승은 여기자분이 하셨습니다. 드라이버의 요청에 따라...


 

 

▲ 자동차 불난 것 아닙니다. 제자리에서 턴을 하고 있습니다.


 

 

▲ 드리프트를 마친 카마로 자동차


 

 

▲ 드리프트를 마친 카마로 자동차가 남기고 간 것



 

 

▲ 기자분들을 대상으로 짐카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 자신의 운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쉐보레 차량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트랙에서 있었던 '쉐보레 터보 트랙 데이(Chevrolet Turbo Track Day)'행사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한국지엠이 야심차게 준비한 터보 차량들의 파워풀한 성능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향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확대되어 소비자들이 쉐보레 차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