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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루즈

라세티 프리미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TOP 10 선정

쉐보레 크루즈 즉, 라세티 프리미어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현재 해외에서 쉐보레 크루즈로 출시되고 있는 것 다 아시죠? 매년 전세계의 자동차 관련 기자들이 작년에 출시해 그해 말까지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는 베스트 신차를 선정하여 시상을 하는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orld Car Of The Year)라는 시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올해 2010년, 쉐보레 크루즈 즉, 라세티 프리미어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TOP 10에 선정되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월드 카오브더 이어 TOP 10 선정


2010 월드 카 오브 더 이어는 2009년, 작년 6월부터 선정 작업에 들어가서 2010년 4월에 최종 수상자를 가립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수상자를 정하는데요, 장르 불문하고 최고의 차를 가리는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와 환경친화, 성능, 디자인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고 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월드 카오브더 이어 TOP 10 선정


이미 1월 30일에 월드 카와 성능에 관한 부문에 관한 TOP 10 수상 후보 목록과 환경친화와 디자인 부문에 대한 각 5개, 4개의 차량 후보가 해외 기사에 떴습니다. 그 중에 쉐보레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2010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TOP10에 선정된 거죠.


앞으로 올해 3월 2일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각 부문별 TOP 3를 발표할 예정이고, 그 다음달, 4월 1일에 모든 부문의 최고의 신차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월드 카오브더 이어 TOP 10 선정


우선 세계에서 권위있는 평가 기준인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 안전성에서 최고점수를 받는 등, 남다른 힘을 보여주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가 이런 후보에 오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상이야 말로 기자들이 직접 투표해서 뽑는 상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한 평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많은 세계의 신차 중에 TOP10에 들은 것만 해도 라세티 프리미어의 상품성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엠대우에 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