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09:50

2015 서울모터쇼 모델의 일기(2)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와 함께한 시간 

 

 

 


안녕하세요 2015 서울모터쇼 반짝반짝 빛나는 *^^* 쉐보레 카모델 김혜지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4일 토요일 일기를 뒤늦게 씁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서울모터쇼에 와 주셨어요. 




사람 참 많죠~? 이유가 뭘까요?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박지성 대사가 쉐보레 부스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쉐보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스폰서예요. 또한 쉐보레는 '원월드플레이 프로젝트(One World Play Project)'의 활동 중 하나로 지금까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백만개 이상의 내구성 좋은 축구공을 제공하기도 했답니다. 제가 대문 사진에서 들고 있는 노란색 공이 바로 그 공이에요. 이런 맨유와 쉐보레의 특별한 관계 때문에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가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것이랍니다.




박지성 앰버서더가 무대에 오르자. 쉐보레 부스는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어졌어요. 마치 모터쇼 관객들 모두가 쉐보레 부스에만 모여있는 것 같았어요 <@.@>/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는 쉐보레 부스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팬사인회부터 포토타임, 무대이벤트까지 관람객과 오랜 시간을 함께 했어요*^^* 




특히 쉐보레 메인 무대에서는 두 번에 걸쳐 박지성 앰버서더의 팬사인회가 열렸습니다. 행사 진행자가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의 이름을 외치자 멀리 있던 관람객까지도 무대 앞으로 달려와 순식간에 쉐보레 부스가 꽉 찼어요! 저도 그렇게 엄청난 인파가 모인 쉐보레 부스는 처음이에요~ 다들 저를 보러 오신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제가 보기에는 운동신경 없을 것 같지만 축구 좀 하는데 말이죠. 뭔가 보여주고 싶었지만 참는걸로... 호호호호 ^^;;;;




박지성 앰버서더와 공을 주고 받는 영광을 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몽상을 하고 있는데! 진행자의 소개로 박지성 앰버서더와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님이 유니폼을 입고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다들 카메라, 휴대폰, 셀카봉을 머리 위로 '풋져 핸접!' 했어요. 뒤에서 보니 머리 위의 휴대폰 물결이 장관이더라고요. 무대 위 상황을 바로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도 몇개나 설치돼 있었지만 역시 실물로 직접 봐야 맛이죠!(^-^)b 




사람들의 환호와 호응을 받은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는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어요. 저도 자동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힐끔힐끔 무대 쪽을 봤어요^^ 




역시 그냥 지나갈 수는 없겠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님이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와 공을 주고 받는 즉흥 게임이 시작되자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건지 박지성 앰버서더가 가볍게 공을 차기 시작했지만 세르지오 호샤 사장님은 아주 본격적으로 공을 차더라구요. 역시 할머니도 볼 트래핑을 한다는 브라질 출신답게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박지성 앰버서더의 얼굴이 점점 진지하게 변하는 모습, 저는 다 봤답니다^^;


이어서 쉐보레에 관련된 간단한 퀴즈가 시작됐는데요 저도 답을 알았지만 아무리 손을 들어도 불러주질 않더라구요 멘붕ㅜ.ㅜ 




무대에서는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있었습니다. 저도 '수줍수줍'하게 끼고 싶었지만 본분이 서울모터쇼 모델인지라 저의 단짝 신형 스파크 옆에서 열심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답니다. 아 박지성 앰버서더님 ㅜ.ㅜ


짠~! 저는 그래도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쉐보레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도 찍고 영상도 담았답니다~^^* 



이쁜척 이쁜척 최선을 다해서!  현장감이 느껴지시나요? 사람이 정말 많죠?! 박지성 앰버서더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사진 찍었다고 생각할게요^^*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님~ 우리 같이 사진 찍은 거예요~ 히히^^



이걸로 오늘 서울모터쇼 모델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일기에서 봐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