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오너들의 드라이빙 파티 '캐딜락 볼드 익스피리언스'
지엠코리아(주)(대표 장재준)는 15일과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캐딜락 오너 초청행사, ‘캐딜락 볼드 익스피리언스(Cadillac Bold Experience)’를 개최했습니다.
‘캐딜락 볼드 익스피리언스’는 캐딜락이 중점 추진중인 시승을 통한 브랜드 체험 행사로 캐딜락 오너 16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캐딜락 제품을 시승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총 연장 4,346m의 서킷에서 이뤄진 트랙 주행 체험은 고객들이 전문 레이서들과 함께 캐딜락의 안정적이고 뛰어난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트랙 주행 체험 외에도 코너링, 핸들링, 제동력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슬라럼과 짐카나 프로그램을 통해 캐딜락이 선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트랙 주행의 기본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전문 카레이서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트랙에서 최고 속도를 체험하는 택시 드라이빙, 레이싱 기술의 하나인 백스핀 턴(Backspin Turn) 등 일반도로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르고 강력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편, ‘볼드 라운지’에서는 디제잉 쇼와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모든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재즈밴드 공연과 함께 바비큐 파티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사장은 “캐딜락의 ‘볼드 럭셔리’ 감성을 고객들께 오감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드라이빙 파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캐딜락의 강력한 드라이빙 매력과 비교를 거부하는 스타일을 고객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