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의 핫이슈, 임팔라의 첫 시승기 8월 11일 미디어 쇼케이스 생중계로 전격공개
9월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7월 31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쉐보레 임팔라.
8월 11일에는 쉐보레 블로그(http://blog.gm-korea.co.kr)와 쉐보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evroletkorea), 그리고 아프리카 티비 (http://www.afreeca.com)에서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이에 앞서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티저 영상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도입 부분에서는 58년간 10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임팔라의 기나긴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과거 임팔라 광고 영상이 짤막하게 편집되어 나옵니다. 높게 솟은 암석 위에 올려진 임팔라의 모습이 잠시 비치는데 시간이 꽤 지난 영상임에도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임팔라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영상이 방영되던 1964년 임팔라는 한해동안 미국에서 100만대가 판매되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단일차종으로 미국에서 일년에 100만대가 넘게 팔린 차량은 임팔라가 유일하죠.
이어서 질주하는 10세대 임팔라. 바로 사전계약에 들어간 쉐보레 임팔라가 영상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임팔라 앞에 2명이 서있습니다. 바로 슈퍼레이스 GT클래스 7번째 종합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이싱계의 거장,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과 자동차 저널리스트, 김준선 기자입니다. 그런데 둘 사이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김준선 기자가 이재우 감독에게 묻습니다.
“감독님 임팔라에 대해 좀 아시나요?”
"제가 쉐보레 레이싱팀 감독인데...."
말리부 디젤, 더 넥스트 스파크 등 쉐보레 신차 발표 때마다 라이브 캐스트에 출현해 쉐보레 차량의 성능과 특징을 꼼꼼하게 설명하던 이재우 감독이 발끈합니다. 아마도 이 두 사람,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 생중계에서 임팔라에 관해 지식 대결이라도 벌일 모양입니다. 임팔라에 관해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미디어 쇼케이스 생중계가 새삼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바로 최근 패션 피플로 남다른 스타일을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 씨입니다. 영상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청담동 거리에서 쉐보레 임팔라와 마주친 김나영 씨.
“잘 생겼다. 잘 빠졌네요~”
"이름이 뭐예요?"
길에서 멋진 남자라도 본듯한 반응입니다.
“임팔라! 오늘 나랑 함께 달려보는거야”
김나영 씨는 쉐보레 임팔라의 스타일과 주행성능에 관해 어떤 인상을 받았을까요?
쉐보레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는 8월 1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과 자동차 저널리스트 김준선 기자, 그리고 패션 피플이자 방송인 김나영 씨가 진행을 맡은 해설가 김동완 씨와 함께 임팔라의 성능과 스타일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티저 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쉐보레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 인터넷 생중계 바로가기
>>쉐보레 블로그(http://blog.gm-korea.co.kr/tag/impala)
>>쉐보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evroletkorea)
>>아프리카 티비 (http://www.afre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