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 200m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우사인 볼트 선수!
경기하는 모습 다들 보셨나요?? 긴다리로 남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큼성큼 달려가는 모습~ 와 정말 대단합니다.
우사인 볼트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실력으로 인간 치타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지엠대우의 새 야심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동물 중 가장 빠르다른 치타, 우사인 볼트 선수가 함께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어떨까요??? 결과가 궁금하시다구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과학적으로~ 여러가지로 ~비교 차제가 어렵지만, 재미삼아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우사인 볼트 VS 치타 VS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00m 달리기 대결!!
먼저 첫번째 선수는 100m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 우사인 볼트 입니다.
*사진 출처 : wikipedia
우사인 볼트 선수가 이번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100m 세계 신기록은 9.58!!!
와~ 정말 빠릅니다. 제 100m 기록이 몇 초 였더라....^^;;;;
사람이 이렇게까지 빨리 달리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100m를 9.58초에 달리는 우사인 볼트 선수의 평균 초속은 10.43m/s입니다. 1초에 10.43m를 달리는 셈이죠.
이것을 시속으로 환산해 보면 37.54km/h 가 되는데요. 하지만 사람의 속력은 일정하지 못하지요~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다름으로 두번째 선수 가장 빠른 동물로 유명한 치타 입니다.
*사진 출처 : wikipedia
치타의 최대 시속은 약 113km/h입니다. 초속으로는 31.38m/s
(2초에 72km를 달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빠른 동물입니다. 하지만, 최대 시속도 200~300m 구간만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백과사전 참고 내용입니다.)
최대 시속을 100m로 환산해 보면요. 치타가 100m를 달리는데는 겨우 3초라는 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한 속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사인 볼트 선수에 비해 3배나 빠르다는 이야기~ ~~
마지막으로 세번째 선수! 두두둥~!
지엠대우의 새로운 야심작! 글로벌 경차를 이끌어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입니다.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듯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최대로 낼수 있는 속력은..?
자동차 계기판은 180km/h로 되어 있어 이 기준의 의거하여 결론을 내린다면 ^^;; 초속은 50m/s
(참고로 비 공식적으로 알아본 결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00km/h를 달리는데 17.8초가 걸린다고 합니다.오우~)
이번 100m 달리기 대결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승리입니다??? ^0^)/
과학 vs 인간 vs 동물에서 승리는 과학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좋은 차라도 속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는 3초 이상이 걸리게 되어있구요,
사람과 동물은 체력으로 인해 항상 같은 최대의 속력을 유지 할 수 없고, 장거리를 달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차, 인간, 동물의 달리기 대결이란 것은 사실 무의미 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 만약 진짜로 경기를 한다해도 그 당시의 주변 여건 상황이나~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승리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나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