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7 10:55



안녕하세요, 전기차를 사랑하는 토비토커들인 '토식이와 토크로버'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전기차의 축제라 불리는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IEVE)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금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제주도에서 열린 행사로,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소식과 함께 전기차 사용자 포럼(EVuff, EV User Forum & Festival)에서 접한 다양한 소식을 저 토식이와 토크로버가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단 한번의 충전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완주에 성공한 쉐보레 볼트(BOLT) EV의 등장이었습니다.

 

 

서울 양재동을 출발해 목포 여객선 터미널까지 360km를 주행 후, 제주항에서 섭지코지를 거쳐 행사가 열린 제주 중문단지 내 여미지 식물원까지 총 110km 이상을 추가로 운행하여 총 470km를 충전 없이 주행한 쉐보레 볼트 EV!

 

 

여미지 식물원에 도착 후 클러스터를 확인 했을 때 아직 3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쉐보레 볼트 EV는 17일 사전계약 개시 두 시간만에 올해 계약 분을 마감하며 국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이곳 제주도에서 전해드리는 첫 번째 소식으로 기존 전기차의 한계를 뛰어넘은 쉐보레 볼트 EV의 익스테리어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아키텍쳐는 전기차(EV) 전용 독자적인 플랫폼 위에 크로스오버 디자인이 더해진 컨셉입니다.

(*본 포스팅에 등장하는 쉐보레 볼트 EV는 스카이민트 블루, 브릭 오렌지 컬러로 두 차를 이용해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대표이미지

 

전면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쉐보레 고유의 듀얼 포트 그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전기차 특유의 클로즈드 그릴이라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3차원의 조각같은 패턴이 투영되어 입체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판타스틱' 그릴이 범퍼페시아 상/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릴 밑으로는 에어로 성능 향상을 위해 '액티브 에어로 셔터(Active Aero Shutter)'가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속 주행 시에는 셔텨를 닫아 기류를 차량 하부에 집중, 공기저항을 줄여 주고 에어로 다이나믹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저속 주행과 같이 많은 양의 기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셔터를 개방하여 실내 공조성능을 향상시킵니다.

 

범퍼 하단부 또한 에어로 성능 향상을 위해 디자인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요소들 때문인지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볼트 EV의 이미지는 강인하고 스포티함을 함께 전달합니다.

 

 

헤드램프를 빼놓고 전면부 설명을 했다 할 수 없겠죠? 범퍼 좌우에 위치한 HID 헤드램프는 LED 시그니처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어 있어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부각시켜 주고 있습니다.

 

 

차량 측면부로 이동하면 제일 먼저 BOLT EV 레터링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눈에 전기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 BOLT EV 레터링은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사이드 뷰에서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요. 전기차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첨단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 좌측 펜더에는 쉐보레 볼트 EV의 핵심, 전기차를 충전 할 수 있는 챠지포트 (Charge Port)가 위치해 있습니다. DC 콤보 급속 충전 시 충전전력 50kw로 약 1시간 안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가 충전되며, 완속 충전기 이용시 7.2kw로 약 10시간 이내에 충전이 완료됩니다.

 

 

A필러부에는 쿼터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윈도우는 주행 시 사각지대 감소 효과와 시인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볼트 EV와 같은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타입의 장점은 높은 시트 포지션과 A 필러 윈도우로 주행 시 탁월한 시야를 확보, 안전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는 것입니다.

 

 

볼트 EV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매력은 휠&타이어입니다. 블랙과 실버의 17인치 투톤 휠은 동급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며 사이버틱한 이미지와 스포티함을 부각시키며, 타이어는 세계적인 타이어 명가 미쉐린의 셀프 실링 타이어(Self-Sealing Tire)가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 셀프 실링 타이어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면과 접촉하는 타이어 바닥 면(트레드 부위)에 지름 6.0mm 이하의 못이나 기타 이물질에 의해 구멍 등의 손상이 갈 경우 타이어 안에 도포된 실러(Sealer)가 타이어 내부 공기유출을 막아줍니다. 즉 타이어 바닥 면에 손상이 가더라도, 그 손상이 허용 범위 내라면 타이어 성능은 물론 차량 전반적인 주행 성능 면에서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번에는 차량 뒤로 이동해서 볼트 EV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볼트) EV 후면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단연 리어 스포일러가 아닐까 합니다.


한 뼘 이상 정도의 길이를 자랑하는 두툼한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이 차량 루프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에어로 성능에 일조합니다. 또한 차량 루프에 위치한 루프 레일과 함께 볼트 EV가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디자인 포인트가 되기도 하죠.

 

 

LED 테일 램프 또한 차량 후면을 장식하는 개성있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물결 모양의 입체감있는 LED는 약 200개의 LED를 광원으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밤이 되면 그 멋스러움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볼트 EV의 테일 램프와 리어 글라스는 테일 게이트에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테일 게이트 오픈 시, 보다 와이드한 차량 외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넓은 트렁크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볼륨감 있는 리어 범퍼와도 잘 어우러져 멋스러움을 자랑하는 것 또한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상, 전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가져다 준 볼트 EV의 익스테리어를 만나보았습니다. 다음 번 이어지는 편에서는 볼트 EV의 내부, 인테리어를 자세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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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인환 2017.03.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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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볼트EV 공평성 없는 지역별 차등배정 추점제로 대기 포함시 서울 동부권 분리한곳은

    홀짝제 추첨경잰률 만들고


    서부권으로 분리한 경기 인천 충청 호남은 다.합해도 동부권 중 대구 물량 맞춰 놓고


    짜고친 고스톱....

    시사저널 3월 17일 "볼트EV" 기사 초안대로
    장난질 한 수준이네요.

    GM KOREA 와 전기차 보급 관계부처 수준 보면

    "정유라 입시때 금메달 면접"가 다른것이
    무엇인지 도덕성이 빵점인 나라입니다.



  3. 고메라 2017.03.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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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할때만해도 선착순이다.... 빨리 돈을 넣어야된다... 그래서 빨리 입금하고 기다렸더니....갑자기 추첨제로 바뀌었다... 어이상실....
    이거 소송감 아닌가???

  4. 전기차 동호회 2017.03.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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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시기가 6월? 8월? 12월?
    지금 장난 합니까?
    도대체 일 처리 하는게 왜 이렇습니까?
    쉐보레 이름이 아깝네요

  5. 친절한동철씨 2017.03.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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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묻고 싶습니다
    차를 팔 생각이 있긴 한겁니까?

    선착순이라고 해서 정신없이 줄 섰더니 -----> 추첨
    4월말 5월 경 쯤 차 준다는 말 믿고 좋다고 했더니 이제와서 -----> 인도시기가 6월 10월 12월?
    무릎 에어백 사진도 소비자들이 이야기 하니까 없애고
    언론에는 어떻게 로비를 했길래 이런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좋은 이야기 밖에 없습니까?

    제임스 김 사장님이 말씀하신 '게임체인져' 라는 건 도대체 무얼 두고 하는 말입니까?
    소비자로 입장에서는 이런 모든 일련의 상황들이 소비자들 기망하고 우롱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수입이 되면 언제 얼마가 된다
    현재 차는 몇 대 정도 있다 차후의 추가 수입은 어느 정도 된다
    인도시기는 언제쯤이다
    시승은 언제부터 할 수 있다

    사전 계약시 이런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이 오직 기사들로만 고객들 충동질 해놓고 이게 뭐하는 겁니까?
    쉐보레는 이렇게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겁니까?



  6. 짱이다 2017.03.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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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살려구 2달간 기다린 시간이 쉐보레의 운영미숙으로 마음에 상처로 남네요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2달간 제가 머했는지 모르겠네요 소비자를 가지고논것 같은 느낌이 생기네요~~ 쉐보레에 공식사과와 재발방지약속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7. 2017.03.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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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추첨제라는 공지없이 사전계약실시라는 것으로 계약했고 아침일찍 휴가내서 영업점가서 계약했는데 추첨제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어이없는 상황. 한국지엠은 낙첨자에게 보상으로 얄구진 쿠폰쪼가리나 들이 내밀고 있고 이런 경우없는 행동 이해가 안갑니다. 이따위로할거면 앞으로 지엠은 한국에서 전기차 팔지 마세요.

  8. 낙첨자 2017.03.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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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 시 사용된 함수표 공개할 의사는 있나요?
    짜고친 고스톱이 아니면 공개 못할 이유가 없질 않나요?

  9. 나다 2017.03.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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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들 일년을 기다렸다...

  10. 쉐보레 2017.03.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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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차량 구입 희망자들을 안티로 만드는 능력;; 참 대단한 한국지엠이십니다..

  11. 지후니 2017.03.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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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네 이번일로 안티 최소 몇만명은 키웠다
    일 참 개 잣같이 하네 진짜

  12. 나대로 2017.03.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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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계약한다고 해서 저는 분명히 계약금 100만원 입금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차를 출고 못시킬 상황이라면 계약파기에 대한 책임은 쉐보레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계약위반으로 계약금의 두배인 200만원 환급해줘야 맞겠지요??? 그런데 떨렁 쉐보레차 사면 20만원 할인해주는 쿠폰 하나 던져주고... 지금 장난하시는 겁니까?! 차량을 출고해주시던지 위약금 100만원 더해서 환급해주시던지 조속한 조치 바랍니다.

  13. 제이린 2017.03.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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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요즘 전 씨보레라고 부릅니다......

    전 다른분들보다... 그래도 2달을 기다려....
    이번 추첨에서 정말 운이좋게 당첨된 사람입니다.
    당첨이 되면 4월 말에서 5월 초에 차를 인도 받는다는 이야기에 기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나, 그 기쁨도 잠시.....
    또 기다림이 시작되네요.
    차의 인도예정일이 12월 이라고 합니다.
    매달 40~50대씩 국내에 들어올거라고 하네요.

    8개월을 기다려 차를 받고 싶은 이가 누가 있을까요?
    그때면 2018년 신형 전기차들이 또 쏟아져 나올텐데요.

    이것도 그냥 마냥 기다려야 될까요?
    어떤 합리적인 소비자가.
    내돈 내고, 자동차를 사겠다는데.

    사전예약이 추첨 형태로 진행되면서,
    인도예정은 당첨으로 부터 8개월 더 있다 받는다고
    미리 공지 했다면, 지금 언론에서 떠드는 1500명 가량의 사전예약자가 생겼을까요?

    씨보레의 소름돋는 영업전략 일까요?
    정말... 할말 잃게 만드네요. 씨보레.
    지금 잠시. 보조금 대상에 혼자만의 383km의 스팩으로
    이런 장난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시장은 언제나 움직이고,
    또 소비자의 선택지는 계속 늘어난다는 점,
    간과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씨보레 2017.03.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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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씨보레인데 누구신지
      전 안그랬어요

    • 제이린 2017.03.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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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ㅎ 제가말한 씨보레가.. 씨보레에게 한말은 아니였는데 :)

  14. 야호 2017.03.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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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가 사전계약자들을 고객으로 봤으면 저런 장난질을 쳤을까요?
    1) 턱 없이 많은 100만원 사전예약금
    2) 일반판매할 물량은 380대 인데 팔 물건도 없으면서 계속 100만원씩 받으며 사전계약을 진행한 점
    3) 계약자 동의도 받지 않고 추첨식으로 변경

    줄 물량이 없으면 계약을 받지 않는게 상식입니다. 음식점에 재료가 없는데 손님 계속 받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15. 대기자 2017.03.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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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하는 만큼 관리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볼트에 대해서 이렇게 홍보를 해 대면서도 정작 판매하는 입장 외에는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네요~
    쉐보레 매장 딜러에게 물어보아도 아무것도 모른다고만하고, 대리점과 본사와의 소통 역시 없네요~
    기존 10만원에서 100만원 사전계약도 하고, 차량 구매에서 처음 접해보는 추첨이란 방식도 진행하고...
    게임체인저란 말이 결국은 꼴랑 380대 가지고 이렇게 난리는 쳤나 하는 생각입니다.
    차량인도도 순차적으로 연말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지껏 판매할 차도 없이...또 화만 나네요~

    1500명 사전계약자들이 차한번 보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끌려온 결과입니다!

  16. 예판신청 2017.03.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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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의 볼트 사태를 보면서 결론은 bye 쉐보레 영원히

  17. 고메라 2017.03.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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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계약당시 100만원 입금, 선착순진행, 몇대나올지 아직미정...

    그럼.... 다 좋고 선착순진행이라는 말을 왜 추첨식으로 바꾸었는지.... 여기에 계약위반이라 생각됩니다. 100대가 나오던 500대가 나오던 선착순으로 하기로 했으면 선착순으로 진행했어야 뒷탈이없죠.
    시간내서 계약하러가고 상담받으러가고 몇달간 질질끌고, 그 아까운시간들을 쿠폰쪼가리로 보상할라고?
    위약금 까지 200만원 보상해야됩니다.

  18. 볼트파이브 2017.03.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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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좋은 글들만 있어서 그러지 답변이 없으시네요 ㅎ
    고생많으십니다
    이번 사태를 언론사에 제보하려고 합니다

    취재 나오면 정직하고 성실하게 답변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민원도 넣어볼려고여

    수고하세요 ^^;

  19. 김사율 2017.03.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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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을 호갱으로 아는 사기꾼 쉬팔레~
    볼트 웃기고 자빠졌네 폭망해라

  20. 아마추어 2017.03.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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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 흔한 공식사과문 조차 없는 것입니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하는 맘으로 이해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사과는 본사와 고객을 잇는 카매니저들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작태를 보이며 마무리 지으려하네요.

    사내에서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공식사과문 및 이 사태에 대한 해명을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21. 찰스2 2017.03.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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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마무리라도 깔끔하게 해야 소비자들이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죠. 고객들을 여러 방식으로 기만해놓고, 우리는 아무 손해도 안보겠다, 우린 기술력 최고다, 물량 작은걸 어쩌라고, 왜 사과해야되냐, 싫으면 사지마라.
    이런겁니까..? 이게 뭡니까?!?!
    혹여나 경영진이 아닌 해당 사업부에서 문제를 야기했다 하더라도, 공식 사과를 해야 마땅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