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반장입니다. 여러분은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편인가요? 저는 운전할 때 코카-콜라를 마시는데요.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달콤하면서도 입안 속 톡톡 튀는 청량감이 잠을 확 깨게 해줘서 즐겨 마십니다. 이렇게 운전을 할 때마다 저의 동행자가 되어주는 코카-콜라인데요. 최근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저니(Coca- Cola Journey)' 한국판을 오픈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소비자의 일상을 기분 좋은 청량감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저니를 처음 들으신 분도 계실 텐데요. 코카-콜라 저니는 디지털 매거진입니다.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마케팅 캠페인과 트렌드, 사회 현상 등을 게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2년에 처음 코카-콜라 저니가 시작된 후로 독일, 이탈리아,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40여 개 사이트로 확대되어 22개의 언어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1번 째 코카-콜라 저니가 드디어 한국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오픈된 것이죠. 이미 세계적으로 짜릿한 소통을 이어가는 코카-콜라 저니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코카-콜라 저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의 동행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한국지엠 쉐보레'가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쉐보레와 코카-콜라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쉐보레 X 코카-콜라 - '코카-콜라 저니 카'를 탄생시키다!
쉐보레와 코카-콜라가 힘을 합쳐 '코카-콜라 저니 카'를 탄생시켰습니다. 코카-콜라 저니 카를 탄생시키기 위해 무려 6개월이라는 준비 기간이 걸렸는데요. 소형 SUV 시장의 원조인 '더 뉴 트랙스'와 콜라의 원조인 코카-콜라가 만나니, 누구라도 타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코카-콜라 저니 카가 탄생했습니다. 긴 준비 기간이 소요된 만큼 개성있고 예쁜 코카-콜라 저니 카가 완성됐습니다. 코카-콜라 특유의 젊고 톡톡 튀는 이미지답게 강렬한 레드컬러가 더 뉴 트랙스와 콜라보를 이루고 있는데요.
더 뉴 트랙스는 소형SUV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넓은 내부 공간으로 캠핑족과 레저스포츠족의 인기를 얻고 있죠. 엔진룸과 테일렘프를 부드럽게 감싸는 곡선 역시 트렌디한 젊은 세대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디자인만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더 뉴 트랙스! 코카-콜라를 만나 매력이 배가 된 코카-콜라 저니 카를 만나 보시겠습니다. 더 뉴 트랙스에서 코카-콜라 저니 카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시죠!
더 뉴 트랙스에서 코카-콜라 저니 카로 변신하는 모습이 신기하지 않나요? 코카-콜라 저니 카는 '코카-콜라 저니 티비(Journey TV)'의 대표 프로그램인 '코카-콜라 저니 카풀(Journey Carpool)'에서 연예, 패션,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과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닐 예정인데요. 게스트가 가고싶은 곳을 방문하여 여러 이야기도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객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코카-콜라 저니 카, 더 뉴 트랙스가 게스트를 어디로 데려다 줄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풍문으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첫 번째 게스트와는 멋진 도심과 자연 친화적인 공원을 왔다 갔다 한다고 하는데요. 더 뉴 트랙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 데려다주는 하나뿐인 코카-콜라 저니 카, 더 뉴 트랙스
각 분야의 유명인이자 오피니언 리더들의 꿈을 이뤄주는 코카-콜라 저니 카풀, 그리고 그들이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원하는 곳 어디든 데려다주는 코카-콜라 저니 카! 이 모든 과정에 더 뉴 트랙스가 힘을 보태주었는데요. 늘 그래왔듯! 더 뉴 트랙스가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것처럼, 게스트들도 그들이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길 바랍니다.
저 규반장이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첫 번째 게스트 정진운씨와 코카-콜라 저니 카가 만나는 날 재밌는 이야기를 다시 가지고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