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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스파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작고 강한 녀석의 등장!!


마티즈의 신형이 탄생하였습니다.
98년 부터 현재까지 생산중인 지엠대우의 경차인 마티즈, 2000년에 마티즈 투, 2005년에 뉴 마티즈가 출시되었는데~ 이번 2009년엔 마티즈 최고의 업그레이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탄생하였습니다. ^^

800cc의 배기량을 가졌던 경차 마티즈가 1000cc을 힘을 가진 녀석으로 변신 된 것입니다. 짝짝짝

마티즈크리에이티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케치 안

이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이름이 확정 되기 전엔 M300으로도 불리었는데요
올 하반기에 한국에서 출시 된 이후, 내년 초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갈 예정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일명 (마크)?? ^^

마티즈크리에이티브


경차라고 하면 아기자기하며 귀엽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는 헤드램프가 일반 대형차 같이 강인한 느낌과 꽉 차보이는 느낌이 강한거 같습니다. -차체 역시 더욱 커 보입니다- 처음엔 강인한 인상에 살짝 겁도 나긴 했지만, 자주보니 절 보고 웃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귀여워 보이고요 ^0^

 
외국에서는 보레 비츠라는 이름으로 시판 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운동모습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참 맘에 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에 비교가 되는 정말 귀엽고 이쁜 경차들에 이미지만 봐도 요즘 제 눈이 즐겁기만 합니다. 아래는 스즈키의 A-Under 플랫폼..^0^

마티즈크리에이티브


마티즈크리에이티브


마티즈크리에이티브

        스즈끼에서 만든 플랫폼

정말 서브 차가 아닌, 메인 자동차로 손색이 없는 차들인거 같습니다. 저도 저 중에 한대라도 가지고 있다면 좋겠네요 ^^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최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등장하였습니다. 귀여운 쌍둥이 자동차 중에서 한 명이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인데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에서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영화의 중간중간 장난끼 가득하고, 영화의 엔딩 부분에서는 큰 활약까지 보여주는 영화 속 감초연기을 톡톡히 보여줬습니다. 저 토비토커 영화보면서 내내 뿌듯했답니다. 

 이번 영상은 지엠대우에서 만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영상입니다.
Wow~ 정말 멋있고,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상이네요 ^^'



이번 9월에 출시 된다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저 토비토커 개인적으로 준중형차인 라세티 프리미어에 이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경차시장에 돌풍을 이어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

이상, 토비토커 아는남자였습니다.


지엠대우톡 blog.gmdaew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