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 한마음재단에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의 집'을 선물했답니다.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을 마련해주는 등의 사랑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지엠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서는 지난 2월 23일 지엠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저소득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인천, 군산, 창원지역내 총 40가구를 선별하여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답니다.
저소등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지엠대우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전하는 지속적인 사업의 하나로써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난 5월 6일 사랑의 집 사업의 첫번째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시 남구 용현 1동의 저소득 가정의 집을 리모델링 해주고, 사랑의 준공식 행사를 열었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을 비롯,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협회 김덕수 상임이사, 인천 종합복지관 이재만관장, 지역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석하여 나누는 사랑의 기쁨을 함께 했어요.
사랑의 집 사업은 지붕, 벽체, 외장, 화장실 개보수, 단열, 낭방,도배,장판 방수 공사, 싱크대 교체 등 저소득층 가정의 열악한 환경을 쾌적하게 보수, 수리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인을 위한 주거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사람이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인 집을 더욱 안락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워가는 장소인 집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하여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하는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의 '사랑의 집'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하고싶은 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