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크루즈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주위 여러 위성도치들을 거치는 큰 길인 우드워드 애비뉴(Woodward Ave.)에서 매년 열리는 자동차 관련 행사인데요, 그 행사에 가 보기 전에는 도대체 무슨 행사를 길바닥에서 하나 싶었는데,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행사의 성격을 이야기해 보자면,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 가져 나오는 것' 그 자체입니다.

슈퍼카부터 올드카까지 보기 드문 차들을 끌고 우드워드 애비뉴 길을 다니고, 길 옆에도 개인이나 동호회 단위로 차들을 세워 놓고, 또 길 가에서는 의자를 가져다놓고 맥주를 마시면서 지나가는 차들을 구경하는, 그래서 우드워드 길 전체가 자동차 전시장이 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행사 당일 아침, 제가 있던 호텔 주차장입니다. 벌써부터 전국에서 모여든 자동차 캐리어들이 눈에 띄네요.

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드림크루즈 행사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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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투더퓨쳐'로 유명해진 드로이안 DMC-12입니다. 영화 속 모습으로 개조된 것 말고, 그냥 DMC-12 본연의 모습은 여기서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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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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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중 하나인 쉐보레 콜벳입니다. 수 십년 역사만큼 다양한 콜벳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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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고 구형 콜벳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신형 콜벳을 이런 모습으로 개조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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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로드스터들인 (성격은 많이 다르지만) 슈퍼7과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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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것도 '차'죠. -_-;;;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들의 장갑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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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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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주차장을 얼핏 보니...눈이 돌아 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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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유의 핫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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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원조, 2차대전때의 윌리스 지프도 등장했네요.

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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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또다른 스포츠카, 머스탱입니다.

드림크루즈 - 자동차의 수도, 디트로이트 리포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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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1이 개봉한지 얼마 안 됐을때라, GM에서는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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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솔스티스의 경주차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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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고성능 트림인 SS 버전 HHR입니다. 독일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튜닝했다는걸 강조하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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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에겐가 헌정된 스페셜버전 트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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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차도 GM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320Nm이었습니다.



지엠대우톡 blog.gmdaew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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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rangefarmer 2009.09.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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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정말 생생한 이야기.
    우리나라도 저런 오토쇼를 한번 하면 재미있겠네요.

    320Nm님은 정말 차를 사랑하시는 듯...

    • Favicon of https://blog.gm-korea.co.kr 320Nm 2009.09.07 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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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주는걸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는게 참 재미있으면서도 부럽더군요. 그런 행사를 할 수 있는 저변은 더 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