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발표회에 대한 미디어의 반응에 대해서 여러분과 공유하겠다고 말씀드렸었죠. 전반적으로 좋은 기사들이 많았고 기사 내용은 공정하고 정확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기사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스타일, 안전성, 성능을 중심으로 다루었더군요. 더 이상 좋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원했던 이야기들을 그대로 다루어 주셨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 이상의 경차입니다.
지엠대우 디자인센터 김태완 부사장과 디자인센터 직원들이 함께 일구어낸 신차의 뛰어난 스타일은 지엠대우 내부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창조적인 사고가 이 뒷받침이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계기판은 오토바이 클러스터처럼 보입니다.
차량 바디 색깔을 내부 인테리어에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진짜 영감을 주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합니다.
안전성면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시장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연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안전성 평가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았답니다. 차에 대한 생각 꼭 기억하세요! 연비는 경제성에 직결됩니다! 안정성은 여러분의 생명에 관한 것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지난 며칠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발표회에 관한 기사가 국내외 매체를 통틀어 300여건에 달했습니다. 라이브 웹캐스트를 지켜보신 분도 13만명을 넘었답니다. 라이브 웹캐스트동안 지엠대우의 디자인, 마케팅, 품질, 연구소 직원들이 네티즌 여러분들의 질의 응답도 실시간으로 받았답니다.
1200여개의 질문을 주셨고 200개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라이브캐스트 방영 중 답해 드렸습니다. 나머지 질문들은 이번주 창원에서 개최되는 시승행사의 Q&A를 통해 더 많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 답변을 듣지 못하신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아 신차발표회에서 몇몇 파워블로거분들과 소셜미디어를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기에 한국의 소셜미디아는 전통적인 매체와 똑같이 다루겠다고 제가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매우 소중하고 저희는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많은 것을 얻는답니다.
오늘도 제 이야기 읽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내주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평가회가 있어 부산에 갑니다. 그 이야기도 자세히 전해 드릴께요!
제이
I promised you a blog on my opinions of the media coverage. Overall, I thought the coverage was outstanding. The reporting was fair and accurate. The three big take aways for a majority of the media are Matiz Creative’s style, safety and performance. Perfect. They should have been the take aways.
This vehicle is truly “beyond mini”. Its style is outstanding – both inside and out. VP Taewan Kim and his Korean designers have built up a tremendous amount of respect within GM for innovative designs and creative thinking. Two quick examples – the instrument panel is like a motorcycle cluster and the team took the exterior color inside the vehicle. Wonderful ideas – inspirational and at the same time, cutting edge. On safety, this vehicle is expected to achieve the highest safety rating in its segment. It’s that simple. And, we were able to achieve this safety rating without sacrificing fuel economy. REMEMBER: FUEL ECONOMY IS ABOUT MONEY; SAFETY IS ABOUT LIFE.
In the past 48 hours, more than 300 stories on the Matiz Creative’s press launch have appeared in Korean media and around the world. For our “live” webcast, more than 130,000 people watched the Press Launch. At the same time, we offered a “live” webchat with bloggers from design, VSSM, quality and engineering. People asked more than 1,200 questions and we were able to answer almost 200 of them during the live webcast. We will answer all of the questions within a few days – please be patient.
As a side, I thought it was wonderful to meet some of the power bloggers and social media at the Matiz Creative Press Launch event. I am a strong supporter of our On-Line Communications Team, and I promise to treat Korean social media the same way we treat all of our media – with the respect and care that they deserve.
Thanks for listening. On to Busan and our Matiz Creative Ride & Drive event. I’ll tell you all about it this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