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뻘짓' 하기 딱 좋은 도심형 SUV 트랙스, '뻘짓' 하기 딱 좋은 도심형 SUV 차에서 하는 이짓은 정말 미칠 것 같다. 단 몇 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등 줄기를 타고 내려온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숨소리까지 거칠어진다.헉. 헉. 헉.온 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체력의 한계를 절감한다. "이보게~!! 여기서 대체 혼자 뭐하는건가? 자네 젊은 친구가 왜 이리 땀을 뻘뻘 흘려?""아.그.헉.헉...아니...그게...헉...헉" "그래, 괜찮아...심호흡 크게 하게! 이러다 쓰러지겠어. 쯧쯧...환시야 환시. 장재열이 앓았던 스키조임에 틀림없어." "환시는 뭐고, 스키조는 또 뭐죠?" "모든 환시에는 반드시 모순이 있지. 그 모순이 찾아지면 나에게 오게나" "대체 무슨 말씀하시는거에요? 근데, 누..누구세요?" "나? 아니 고객님 안녕하세.. 더보기 이전 1 ··· 1260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