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강동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 가다 - 한국지엠 12주년 이야기(7) 강동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 간 스파크 유난히 햇빛이 쨍쨍하던 지난 여름 어느 오후날, 취재 일정을 정하기 위해 강동구다문화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센터를 방문하기로 했는데요, 센터장님과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 “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어떡하죠? 지금 센터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데요” 수화기 반대편에서 억양은 낯설지만 상냥한 대답이 들려옵니다.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걸겠습니다.” “네 안녕히 계세요.” 능숙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상냥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했습니다. 글·사진ㅣ조숙현 수화기 너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이분들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이승연(한국식 이름으로 개명)(좌) 님, 역시 베트남 출신 부이티후에(Bui Thi Hue)(우) 님. 한국남자와 결혼해 한국.. 더보기 이전 1 ···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