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직딩 공감 - 복사기 옆자리의 비애 복합기 옆자리 직원의 비애 내 자리는 복사기 옆이다. 복사기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내가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웃이다. 요즘은 복합기라고 불리는 복사, FAX, 프린터, 스캔이 다 되는 만능 기기가 등장했다. 복합기가 내 옆에 있어 좋은 점은 딱하나! 출력한 문서를 가지러 가기 쉽다는 거. 단점은 셀 수 없이 많다. 굳이 이런 것들을 말하는게 아주 쪼잔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말하는 심정으로 몇 가지만 말해 볼란다. 1. 복사기에 말 걸지 마세요. "어! 종이가 없네" "어! 종이가 걸렸네" "어! 토너가 없네" "어! 안되네" 말걸지 마세요. 복사기는 대답하지 않아요. 저 들으라고 하는 말인거 다 알아요. 그리고 말만 하고 그냥 가지.. 더보기 이전 1 ···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