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식곰 D2 플젝] 토식곰이 간다 -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토식곰(토식이와 게으른곰)입니다. 한여름에 긴팔을 입은 것도 모자라 패딩을 입고있어서 많이 놀라셨죠? 처음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했을 당시는 찬바람이 불던 겨울이었는데요. 여러분께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리고 싶어 꼼꼼하게 준비하다 보니 발행시기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직접 작업했지만 영상을 제작하는 전문 리뷰어가 아니여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토식곰의 깨알 발연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다시 봐도 뿌듯한 오프닝 영상입니다. 어쩜 저리 뻔뻔해질 수 있을지. 저희 둘다 나이먹고 뻔뻔해진데에는 약도 없는 듯 합니다. 저희는 어려서부터 학예회나 연극에 나가는 걸 꺼려했고 지금도 회사 인터뷰를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요. 어쩌다 저희가 이런걸 했을까요..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