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SRX 시승기 5편 - 차에 익숙해지기 캐딜락 SRX 시승기 5편 - 차에 익숙해지기 안녕하세요 더플린보이입니다. 차를 시승하다보면 첫 인상은 좋은데 탈 수록 불편하고 정이 안 가는 차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관심 없던 차라도 막상 함께 한 시간이 늘어날 수록 점점 더 만족감이 높아지는 차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저에게 SRX는 후자인 경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거운 차를 안 좋아하는데다가, 토크가 높은 디젤엔진도 아니어서 처음엔 그야말로 관심 밖의 차 였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 수록 어느새 SXR의 정숙함과 부드러움에 익숙해졌고, 꽤 민첩한 핸들링 덕분에 2톤이 넘는 차를 운전하고 있다라는 것을 잊게 되었습니다. 2주 정도 타고 다녔지만 마치 2년 넘게 탄 것 처럼 어느새 내 몸에 딱 맞는 익숙한 차가 되어버렸습니다. SRX는 운전자가 차에.. 더보기 이전 1 ···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