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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보자 쉐보레 아베오 안녕하세요. 생활밀착형 토비토커 다파라입니다. 스타일 지존, 안정성 지존 크루즈도 좋지만.... 아베오 세단 실내의 화사함과... 아베오 세단의 경쾌한 주행을 더 좋아합니다. 시승을 통해 확 달라진 2세대 6단 미션을 경험했기 때문이죠. 눌러보자. 윈도우 조절 버튼. 운전석 도어에는 각 자리의 윈도우와 양 옆의 사이드 미러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4개의 버튼에 조명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소형차 아베오답게 운전석만 조명이 들어옵니다. 어차피 어둠속에서 감으로 누르기 때문에 한 개의 조명이 있어도 충분합니다. 눌러보자. 마이링크. 터치의 느낌. 확실히 버튼보다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특히 좋습니다. 라디오 주파수를 변경하고 싶다면, 주파수 설정 후, 바꾸려는 하단의 버튼을 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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