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쉐보레를 더 사랑하는법 - 미국의 자동차 문화 엿보기 1편 당신의 쉐보레를 더 사랑하는법 - 미국의 자동차 문화 엿보기 1편 안녕하세요. 꾀돌이 스머프와 더플린 보이 입니다. 저희가 최근에 공동으로 '당신의 OOO을 더 사랑하는법'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나 많은 부분을 다루게 될지는 저희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럼에도 저희가 "시작하자!" 라고 했던 한가지 이유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나누고 싶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좋아하면 알고 싶어지고,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게 되지 않습니까? 저희가 어떤 아주 전문적인 정보를 나누는 데는 한계가 있을 지라도 - 그리고 너무 전문적이면 일반적인 눈에는 재미가 덜할수도 있으니까요 - 같이 나누고 이야기 하며 쉐보레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 더보기 이전 1 ··· 2597 2598 2599 2600 2601 2602 2603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