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시승기 - 쉐보레 캡티바와 함께한 Spring Camp! 안녕하세요. 토식이 입니다. 여름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봄이라 하기엔 햇살이 쪼~끔~ 강했던 5월의 둘째주 주말, 이미 한 달여 전부터 친구들과 야유회 계획이 잡혔습니다. 아주 고맙고 감사하게도 떠나기 전 날 캡티바(2.0 디젤) 시승기회가 주어져 평소 타보고 싶었던 차도 타고, 같이 간 친구들에게도 한껏 자랑(?)도 해보고.. 또 본 시승기도 남기게 되네요. 저포함 일곱 명의 청춘 남녀들이 청평의 한 펜션으로 일박이일의 일정으로 너무나도 쉽게 가버린 2012년의 봄 끝자락을 즐기고자,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차량 두대로 이동하였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접혀있던 3열 시트를 펴서 요 캡티바 한대로 이동해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덩치 하는 남자 둘이 장시간 앉아 .. 더보기 이전 1 ··· 2692 2693 2694 2695 2696 2697 2698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