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티빙슈퍼레이스 4전에 다녀 왔습니다 2011 티빙슈퍼레이스 4전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 7월 17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는 2011 티빙슈퍼레이스 4전이 펼쳐졌습니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던 그 날, 시즌 중반을 넘어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경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태백의 흔한 아침 풍경.jpg 예선전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의 선수와 미캐닉들입니다. 예선 결과, 80kg의 핸디캡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이재우 감독이 폴포지션을 잡았고, 김진표 선수는 5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싣고, 채 0.1초가 되지 않는 기록 차이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케이티돔의 박시현선수. 예선 후 결승전을 위해 경주차를 다시 정비하고,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관람객들을 직접 맞이한 후 차례차례 코스인, 드디어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스타트.. 더보기 이전 1 ···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3300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