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바, 윈스톰 운전자 3인이 말하다. 윈스톰 운전자 3인이 말하는 쉐보레 캡티바! 윈스톰 운전자 3인이 직접 캡티바를 몰아본 소감을 들어봅니다. 심재동 - 2006년식 LTX 4륜 풀옵션 우선 차에 탔을 때 시트 쿠션감이 기존 윈스톰 보다 좋아졌습니다. 좌석이 몸을 안아주는 느낌? 딱딱하거나 푹신하거나 그런 것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시동을 걸고선 윈스톰에는 없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손가락으로 풀어줍니다. 간단한 조작만큼 사용하기도 편하지만, 파킹 브레이크 공간에 넓은 중앙 수납공간이 생겨서 조수석 콘솔박스를 대체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운전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수납공간이 부족하게 되죠) 우선은 들리는 전방 주차센서는 소리는 On/Off 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특히 주차 시 차체가 큰 SUV를 주차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 더보기 이전 1 ··· 3313 3314 3315 3316 3317 3318 3319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