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자 X 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시승기_발렛 모드편 드디어 세남자에게도 올 뉴 말리부를 시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 순두부향기가 제일 먼저 타려 했는데 지고릴라님이 볼일만 보고 온다고 살짝만 탄다고 하는군요. 뭐~ 그다음에 타도 올 뉴 말리부는 바뀌지 않으니 기쁜 마음으로 먼저 양보했습니다. 잠시~~~~!! 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올 뉴 말리부의 키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시동부터 한번 걸어볼까요? 과거 2000년대 차량들은 항상 기계식 키를 꽂아 시동을 걸었었는데, 이제 경차에도 버튼식 시동키가 적용이 되었죠.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군요. 언젠가는 말(음성인식)로 시동을 걸기도 하겠죠? 사실 지금도 가능은 하겠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시행이 안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서론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스타트 버튼을 꾸~~~욱 눌러 시동!.. 더보기 이전 1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