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가기전~ 봄맞이 자동차 실내 대청소 아직까진 쌀쌀한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도 있고, 일교차가 심하긴 하지만 겨울의 묵은 때를 씻어내듯 한참 봄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점점 화창해지네요. 햇빛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동네 한켠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은 춥다고 히터를 잔뜩 틀어놓고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는다던지, 추워서 귀찮다고 매트 청소나 기타 쓰레키 청소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죠. 기온은 낮고 수분은 적어서 여름만큼 위생에 큰 위험이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여름이나 겨울이나 청소를 안한만큼 실내환경은 쾌적하지 않습니다. 그럼 봄비처럼 우리 자동차 실내도 겨우내 묵은 때를 본격적으로 벗겨내봐요! 1. 천장 천장부터 손을 보는 이유는 먼지나 각종 찌꺼기들이 밑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일 위에 있는 것부.. 더보기 이전 1 ··· 4329 4330 4331 4332 4333 4334 4335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