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더 넥스트 스파크, 중앙일보 선정 '2016 올해의 차'에 뽑혀 중앙일보 ‘올해의 차’에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뽑혀 중앙일보 201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이하 ‘코티’)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와 임팔라가 각각 ‘올해의 친환경차’, ‘올해의 이슈차’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코티 심사는 어느 해보다 치열했습니다. 총 27개 브랜드에서 51대의 차량이 경합을 펼쳤는데요.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효율성, 환경까지 생각한 수준 높은 차량들이 경쟁을 벌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심사는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차 서류,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친 후 2차 주행 시험에서는 심사위원장인 유지수 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디자이너·엔지니어·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14명이 후보 차량 12대를 번갈아 시승하며 각 차량의 성능을 평가했습니다. 주.. 더보기 이전 1 ··· 659 660 661 662 663 664 665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