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외국인 임원들이 말하는 한국 근무 문화 한국지엠 외국인 임원들이 말하는 한국 근무 문화 어느새 새해도 2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봄을 기다리는 시기인데요. 새로운 계획들을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하는 이때에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 한국지엠 외국인 임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단지 외국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직접 한국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느낀 점들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제안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Vincent Wong 전무 "거리낌 없이 말하세요" 가족적인 한국 문화에 거침없는 의사 표현 더하기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은 다채로운 전통과 대중문화가 공존하는 ‘진보적인 사회’입니다. 또한, 기술에 정통한 직업의식도 갖고 있으며 가족적인 가치관이 강합니다. 그러한 가족적인 성향은 팀 회식에서 잘 나타납니다. .. 더보기 이전 1 ··· 663 664 665 666 667 668 669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