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6 (Euro6) 이야기 3편 - 올란도 디젤의 SCR 유로6 (Euro6) 이야기 3편 - 올란도 디젤 SCR 안녕하세요. 북극여우입니다. 디젤 배기가스 규제가 유로5에서 유로6로 변하면서, 질소산화물에 대한 배출 규제가 유로5에서는 0.18 g/km이었던 것이 유로6에서는 0.08 g/km로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배기가스 정화시스템으로는 도달이 상당히 어려운 기준이며,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유로6(Euro6) 이야기 1편 - 유로6란? 이렇게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한 유해 배기가스 정화 기술은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희박 질소 촉매 방식이라고 불리는 LNT(Lean NOx Trap)와 선택적 촉매 방식이라고 하는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입니다. 지난번 글.. 더보기 이전 1 ··· 726 727 728 729 730 731 732 ··· 49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