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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알페온

알페온에 관한 생각들.

알페온에 관한 생각들.


알페온을 드디어 도로로 보낸 후, 고객반응, 퍼블릭 론치, 미디어 론치에 관해 드는 생각입니다.
일간지, 방송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그리고 소셜미디어 여러분. 여러분의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에 감사 드립니다.

알페온에 관한 우리의 키 메시지를 언론이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미디어 론치에서 있었던 3D 홀로그램 프리젠테이션이 아닌가 합니다. 

제주에서 있었던 미디어 론치 이후 현재까지, 언론 및 블로거 분들께서 350개 이상의 알페온 관련 기사 및 포스팅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퍼블릭 론치를 했던 반얀트리는 이 차를 알리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느꼈습니다.  반얀트리는 말하자면 서울 도심에 위치한 오아시스 같은, 아름다운 리조트 입니다. 가볍게 불어주는 바람 덕에 완벽한 가을 저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즐겼다라고 확신합니다.어제 알페온 웹사이트는 20만 방문자를 기록했으니까요. 비교하자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첫날 15,000명의 방문자를 기록했습니다. 놀랍죠?

알페온의 판매는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홍보와 마케팅이 첫 단추를 잘 꿴 듯 합니다. 이 추세가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약 9개월 내로 (혹은 조금 후) 지엠대우는 7종의 신차를 내 놓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태풍반대” 티셔츠를 찍어서 돌려볼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론치 중간에 태풍을 한번 겪고 나니, 앞으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


Alpheon Musings

Having finally gotten Alpheon off the ground, here are some thoughts on our media launch, public launch and consumer reaction…

Thank you dailies and broadcasters, lifestyle reporters and social media gurus for your fair, accurate, and articulate articles. I thought you all did a wonderful job in capturing what this vehicle is all about for GM Daewoo.

I think one of the reasons our key messages were captured by media who not only understood, but accepted them, was that GM Daewoo did a better job of explaining ourselves using a 3-D hologram presentation format.

So far, we have captured more than 350 articles and postings on the Alpheon as a result of the media launch on Jeju Island.

I thought the public launch, held at the Banyon Tree on Tuesday night was the perfect venue to launch this vehicle. The Banyon Tree is a beautiful resort in the middle of Seoul, an oasis so to speak, and the light breeze made for a perfect early autumn evening. People must have liked what they saw and heard because the Alpheon website registered more than 200,000 visitors yesterday. By comparison, Matiz Creative triggered 15,000 first day visits. Wow.

Sales of the Alpheon so far have been brisk, so Communications and Marketing have this vehicle off to a good start. Here’s hoping that the momentum continues.

We have seven more vehicle launches in the next 9 months or so, and I am thinking of printing out and handing out “No Typhoon” t-shirts. Having successfully weathered getting hit by a major typhoon in the middle of a media program, I think we are ready for just about anything. 

Thanks for listening…


Jay


제이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