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여기 저기서 QR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에 특정 사이트로 접속이 되어 영상,이미지 등을 볼 수 있답니다. 지엠대우 톡 스퀘어 블로그에도 이런 QR코드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저희 블로그에 들어오는 순간! QR 코드를 찾으셨나요?
QR코드는 바로......
왼쪽 상단 사이드바에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아시겠지만,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QR코드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한 번 짚고 넘어갈까요?
QR코드란?
QR코드의 "QR"는 "Quick Response"(빠른 응답)의 약자입니다.빠른 인식을 목표로 개발된 것에서 이렇게 명명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2차원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은 3차원 매트릭스 방식을 구성을 통하여,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신개념 바코드 입니다.
QR코드의 "QR"는 "Quick Response"(빠른 응답)의 약자입니다.빠른 인식을 목표로 개발된 것에서 이렇게 명명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2차원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은 3차원 매트릭스 방식을 구성을 통하여,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신개념 바코드 입니다.
이 QR코드를 보려면, 먼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어플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어플은 갤럭시의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구요. 아이폰 역시 앱 스토아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료/무료 다 있지만, 무료를 다운 받으셔도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코드 온이라는 어플을 다운 받았구요, 쿠루쿠루라는 어플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 다음에는 어플을 실행시킨 다음에 화면에 있는 알페온 QR코드를 가져다 대면, 잠시 뒤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기대하세요!
QR코드를 대면, 곧 어플에서 인식을 하고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되면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 것일까요? 이렇게 자동으로 주소가 입력, 사이트가 뜨다보니 시간도 절약되고 QR코드를 찍고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어떤 페이지가 나올 지 모르니까요!
알페온 라이트 드로잉 투브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알페온 라이트 드로잉 쇼군요! 여러분도 이미 보셨나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QR코드가 바코드에 숨겨져 있던 정보가 바로 이 라이트 드로잉 쇼였군요!
자 여러분 드로잉 쇼가 시작합니다 ! 여기서 잠깐 라이트 드로잉 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라이트 드로잉쇼란?
라이트 드로잉이란 조명이나 불빛을 들고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벌브를 열어놓고 촬영을 하면 빛만 남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이런 효과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바로 라이트 드로잉입니다. 알페온의 광고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든 라이트 드로잉 사진들을 모아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트 드로잉이란 조명이나 불빛을 들고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벌브를 열어놓고 촬영을 하면 빛만 남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이런 효과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바로 라이트 드로잉입니다. 알페온의 광고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든 라이트 드로잉 사진들을 모아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페온의 매력은 빛을 통해 완성되는 것 다들 아시죠? 알페온의 커다란 자랑거리 중 하나가 은은하게 들어오는 계기판의 산호초 블루빛이 잖아요! 그래서인지 이제 알페온 하면 '빛' 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번 알페온 라이트 드로잉 쇼는 말그대로 빛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환상적인 쇼랍니다! 멀리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드로잉 쇼 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이었어요!
알페온의 라이트 드로잉 쇼를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정말 정말 멋진 알페온의 라이트 드로잉 쇼를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스마트 폰 유저 분들! 꼭 QR코드를 찍어보세요! 알페온은 예전에도 라이트 드로잉과 스톱 모션 기법을 사용한 광고로 유명했었죠! 아래 링크를 따라가셔서 알페온의 첫번 째 라이트 드로잉을 구경해보세요!
이번 라이트 드로잉 광고는 '빛'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알페온이 가진 장점, 빛과 잘어울리는 알페온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라이트 드로잉 쇼라는 획기적인 방법을 통해 단순한 자동차 광고와는 전혀 다른 환상적인 영상미를 뽐내는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공이 많이 들어간 무결점 알패온 만큼이나, 광고에도 오랜 시간 애쓰고 공들인 모습이 다가와 매우 감동적이었답니다. 추워지고 있는 요즘 날씨에 라이트 드로잉 쇼의 현란한 불빛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 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엠대우 톡퀘어의 블링블링 엘우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