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서울경제 기사 보셨나요?
지엠대우는 내수 3위의 위치를 되찾았으며 다시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내년은 지엠대우에 최고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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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sponse to the Seoul Economic Daily story today...
GM Daewoo has reclaimed the number 3 position and we have no intention of giving it up.
Next year will be a banner year for our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