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고, 미국까지,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쉐보레 아베오(AVEO)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또 한번 들썩이게 만들었는데요.
호주 NCAP 충돌 안전성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 획득하며, 가장 안전한 차로 입증되었답니다!
이는 유럽 '신차 충돌안전성 평가 별 5 개', 미국의 '가장 안전한 차'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유럽, 미국, 호주 등 '글로벌 안전성 평가'를 석권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전세계에 입증한 것인데요.
지금부터 자랑스러운 쉐보레 아베오의 호주 점령기에 기울여주세요~ : )
쉐보레 '아베오', 미국,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최고 안전성 입증!
- 호주 신차 충돌 안전성 평가 결과, 별 5개(★★★★★) 최고 등급 획득 -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 현재 판매명 홀덴 바리나<Holden Barina>)'가 호주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준인 호주 NCAP(Austral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시험 결과, 2011년 신차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였습니다.
지엠의 글로벌 소형차 연구개발본부를 맡고 있는 한국지엠에서 개발한 아베오(Chevrolet Aveo)는 이번 호주 NCAP 평가 결과, 고속 차량 충돌시 승객 상해 정도를 측정하는 승객 상해 보호 부문(Occupant Protection)에서 37점 만점에 35.43점을 받으며, 종합점수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였답니다 ^^
특히, 쉐보레 아베오는 승객 상해 보호 부문 중 '차량 정면 충돌(Frontal Impat) 시험'에서 동급 최고 수준인 15.43점(16점 만점), '차량 측면 충돌(Side Impact) 시험'에서 16점 만점을 각각 받아 정면과 측면 충돌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여 높은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이에 한국지엠 안전성능개발담당 김동석 상무는 "아베오가 지난 8월 유로 NCAP 별 5개(★★★★★)를 받은 데 이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된 후, 이번 호주 NCAP에서도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선진 자동차 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소형차 고객이 우려하는 안전성에서 GM의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신뢰를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쉐보레 아베오는 진취적이고 젊은 외부 디자인과 경쾌한 가속력, 핸들링이 최적의 조화를 이뤄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글로벌 소형차량!
최근 연이어 들려오는 선진 자동차 시장인 유럽, 미국, 호주에서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 입증 소식까지 더해져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쉐보레 소형차 판매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이상 한국지엠톡 블로그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