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7. 08:48
안녕하세요. 북극여우입니다.
지난 주 마트에 첫째 장난감을 사러 갔다가 놀이보다 안전이 우선이다란 생각이 들어 유아용 카시트를 사왔습니다.

안쪽이 신생아용 카시트, 바깥쪽이 이번에 새로 산 유아용 카시트입니다.


(하고 싶은대로) 님께서 카시트관련 글을 이미 포스팅을 하셨었네요. 저는 카시트 설치와 구매자의 관점에서 글을 써 봅니다.
'유아용카시트 장착,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http://blog.gm-korea.co.kr/684   (하고 싶은대로)

신생아용 카시트는 있는데, 4살된 아들에게 이제 맞지 않아서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상자를 뜯기 전 모습. 저는 마트에서 5만 5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유아용 카시트의 가격선은 5만 원~30만 원 정도였습니다.


받침대, 등받이, 머리받침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래그림은 등받이에 머리받침대를 끼워 넣은 상태입니다.


제가 매력적으로 느꼈던 점은 키,체중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등받이가 있는 경우 (약3 세에서 8세 아동) : 체중이 15~25kg 이고, 키가 96~120 cm


등받이가 없는 경우 (약 6세 이상 아동) : 체중이 22kg 이상이고 , 키가 120~150 cm


등받이 후면의 모습


받침대 아래면의 모습. 특이한 점은 설명서를 끼울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설명서 없이 카시트를 타인에게 주지 말라고 써 있네요. 설치방법과 사용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제가 구매한 카시트는 3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된 차량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깨 벨트가 어깨 위로 지나가고, 허리 벨트가 붉은색 부분 위로 지나갑니다.


유아용 카시트 장착은 지난 2006년 6월에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모든 도로에서 6세미만 유아는 카시트를 장착하고 좌석 안전띠를 매도록 의무화됐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되어 있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장난감 보다는 안전을 위한 카시트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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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dol 2011.12.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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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엠의 장점인 ISO Fix + Upper Anchor 제품을 장착한 후기였다면 더 좋겠지만, 한국 카시트시장에 지원되는 제품이 별로 없더군요.. 지금은 아는분께 받아 신생아용 ISO Fix 지원되는 카시트 쓰고 있는데.. 일년 지나면 C모 회사의 제품 (ISO Fix) 포함 제품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 북극여우 2011.12.13 11:48
      주소 수정

      제차는 2007년 라세티여서 아쉽게도 ISOFIX (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sation FIX, 국제규격 유아용 시트고정장치)가 장착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2010년 이후 출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 윈스톰, 윈스톰맥스, 캡티바, 올란도, 아베오, 알페온, 말리부에는 ISOFIX가 기본장착 되어 있네요. ISO FIX 관련내용은 멀큰아이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http://blog.gm-korea.co.kr/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