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드디어 길고 길었던 2009년의 끝자락, 12월이 다가왔습니다. 12월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바로 크리스마스죠! 길거리가 환한 불빛들로 가득차고 상점에서는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커플들과 가족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따뜻한 날입니다.
지엠대우에서도 설레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켰습니다. 고객들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큰 선물 타워처럼 생긴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파란색 트리가 참 인상적이죠? 주위에 선물들이 가득 쌓여있는 것을 보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대됩니다.
그 옆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서 있네요. 특히 아이슬란드 블루가 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슬란드 하면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나라잖아요. 그런 만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아이슬란드 블루 색상은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립니다.
선물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이슬란드 블루를 레이싱 모델들과 끌고 있는 제이쿠니 부사장님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아이가 아니라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는 모두가 즐거운 마음을 갖게 되나 봅니다.
Merry Chistmas! Happy New Year!!
왼쪽에 주다하님과 오른쪽에 이성화님..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라고 레이싱 모델분들이 여러분께 복을 빌어드리고 있네요.
이제 지엠대우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점등이 되었습니다. 프로 모델보다 더 친근해 보였던 제이쿠니 부사장님 너무 수고하셨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보다 더 빛이 났던 주다하님, 이성하님 아름다우셨습니다.
올해도 역시 힘든 한해였지만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빛을 환하게 켜며 2010년 내년의 밝은 빛을 기대해봅니다. 언제나 앞서나가는 브랜드를 창조하는 지엠대우의 불처럼 우리 삶의 빛도 항상 반짝반짝 빛이 나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