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9. 08:18

2014년형 캐딜락 All-New 캐딜락 CTS - 웅장함과 고급스러움, 강력한 성능


안녕하세요. 토비토커 겐네입니다.


드디어 캐딜락의 간판 CTS 3세대 모델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3월27일 공개되었습니다! 


캐딜락,쉐보레 캐딜락,캐딜락 cts,캐딜락 3세대,쉐보레 캐딜락,2014년형 캐딜락,2014년형 캐딜락 CTS


뉴욕 오토쇼 이브에 링컨센터 로즈씨어터에서 공개된 CTS는 현장에 모인 기자 등 500명 외 전세계 많은 팬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캐딜락 경쟁모델,2014 쉐보레 캐딜락 cts,All New 캐딜락,All New 캐딜락 CTS


기존의 경쟁모델이었던 BMW3를 ATS에게 넘겨주고 5시리즈와 E클래스를 겨냥한 것이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캐딜락 컨셉카 "씨엘"에서 영감을 받은듯 기존의 대담하고 스포티한 스타일 보다는 좀 더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듯 합니다. 



캐딜락 디자인,캐딜락 외관,캐딜락 차체,캐딜락 공차중량


캐딜락 디자인 디렉터인 마크 아담스는 3L을 염두하고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3L은 다름 아닌 Longer, Lower, Leaner 입니다. 120mm 가량 길어졌으면서도 20mm 낮아졌고, 무게는 알루미늄을 대거 채택하여 113kg 이상 줄였다고 합니다. 


캐딜락 서스펜션,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8단 자동변속기,브렘보 브레이크,


무게를 줄인 덕에 좀 더 민첩한 운동능력을 확보했고, 최초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기본 서스펜션으로 적용해 노면을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합니다. 그 밖에도 8단 자동 변속기와 브렘보 브레이크가 제공됩니다. 


파워트레인,캐딜락 터보엔진,캐딜락 CTS 터보


파워트레인은 기존 272마력 2.0 리터 터보엔진, 321마력 V6 3.6 직분사 엔진에 420마력 3.6리터 V6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이 새롭게 올라갑니다. 토크는 59.4kg.m 뿜어내고, 시속 60마일을 4.6초내로 도달할 수 있게 합니다. 


트윈터보 엔진,캐딜락 내부,캐딜락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의 고급스러운 재료들로 꾸며졌으며, 고해상도의 8인치 디스플레이에 캐딜락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UE(Cadillac User Experience)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UE,음성 인식,캐딜락 음성인식


운전자가 원하는대로 구성이 가능한 디지털 클러스터와 보스(BOSE)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무선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직관적인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합니다. 


캐딜락 시스템,캐딜락 주차,캐딜락 크루즈,추돌방지,보스,캐딜락 첨단장비,캐딜락 내장 장비


그 밖에도 평행주차를 돕는 Automatic Parking Assist, 교통흐름에 맞춰 크루즈 주행을 하는 Full-Speed Adaptive Cruise,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인 Rear-Cross Traffic Alert, 차선 이탈 경고 장치인 Lane Departure Warning, 추돌방지 시스템인 Automatic Collision Preparation, 그리고 위험한 상황시 시트에 진동을 주는 Safety Alert Seat, 보스(BOSE)의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의 첨단 장비들을 탑재했습니다. 


2014 올 뉴 캐딜락,2014 올 뉴 캐딜락 CTS


2014년형 올 뉴 CTS는 올 가을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스타일과 성능 그리고 모든면에서 또 한번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는 CTS가 국내에도 조만간 소개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상 겐네 였습니다.




공유하기
  1. 지나가다가 2013.04.09 19:06
    주소 수정 댓글

    국내에 빨리 출시되면 좋겠네요. 이번 서울모토쇼에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콜벳 스팅레이와 함께.

    • Favicon of http://zakk23v.tistory.com 겐네 2013.04.09 20:43 신고
      주소 수정

      개인적으로 CTS의 팬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 소프트탑 컨버터블도 어울릴것 같고 쿠페버전과 V버전이 어떻게 나올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어서 실물을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Ray 2013.04.10 00:07
    주소 수정 댓글

    스텔스기를 연상시키는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이 이제는 완전히 정착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zakk23v.tistory.com 겐네 2013.04.10 11:04 신고
      주소 수정

      캐딜락 고유의 스타일링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트윈터보는 CTS를 간판으로 내세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3. 날씬이 2013.04.10 11:18
    주소 수정 댓글

    한국시장에서도 한국지엠이 이젠 경소형/중형급은 쉐보레 브랜드로, 대형차는 알페온 브랜드 없애고 캐딜락 브랜드로 론칭햇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느세월일지는....

    • Favicon of http://zakk23v.tistory.com 겐네 2013.04.10 13:05 신고
      주소 수정

      지엠 브랜드가 크게 캐딜락-/뷰익,오펠/쉐보레로 구분될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한국인 시장의 라인업에서 좀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우선 쉐보레가 라인업을 갖췄고 그다음 캐딜락이 풀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1,2년안에 가능할것 같네요. 이후 캐딜락과 쉐보레 사이를 메우는 브랜드도 고려해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 오딘 2013.05.10 12:51
    주소 수정 댓글

    좋은 차 만들어내면 뭐합니까? 한국에서의 마켓팅이 완전 꽝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국차에 대한 편견을 쉽게 걷어내기 어렵다면 독일 3사보다 더 나은 뭔가가 있어야지 소비자들을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이 끌어들일 수 있겠죠.
    벤틀리와 어깨를 겨루고 있는(?) 현 시점의 캐딜락의 판매량 제고를 위해 한국 GM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절제한 PPL 마켓팅을 제한하고 이미 있는 GM의 서비스망에 모두 캐딜락을 위한 코너를 따로 만들고 정비사 분들을 교육시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입차 AS망 문제만 제대로 해결할 수 있어도 수입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에 중국에 캐딜락 공장만들면 부품가도 좀 낮추어 들여와서 독일차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접근해 갈 수 있다면 사람들이 우수한 품질을 가진 캐딜락의 진가를 알게 될 날이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한국지엠 톡 블로그에도 쉐보레 차량만 다루지 말고 캐딜락 차량에 대한 이야기들도 올라온다면 젊은 사람들의 관심도 더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 노력도 안하니 차는 안팔리고 사람들 인식이 바뀌질 않는거죠...에휴~

    • Favicon of http://zakk23v.tistory.com 겐네 2013.05.13 21:46 신고
      주소 수정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케팅,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가격 최고의 차가 되기 위한 조건이 맞습니다.

      오딘님의 캐딜락에 대한 관심 덕분에 더 나은 차를 넘어 더 팔릴수 있는 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 너무나 많지만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 3사로 오랜동안 브랜드를 키워 나간만큼 캐딜락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응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YJ 2013.06.02 16:27
    주소 수정 댓글

    완전한 개성을 뽐내서 맘에 듭니다. 멋지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