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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드라이빙 뮤직

쉐비주크 9탄! 쉐보레와 뮤직 페스티벌!!

"뮤직 페스티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B급 DJ 라온제나입니다. 여름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 딱 비키니와 락 페스티벌이 떠오릅니다! 둘 다 참 좋아하는데요. 비키니 얘기를 할 수는 없으니 오늘은 뮤직 페스티벌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여름 국내에서도 수많은 뮤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는 꼭 참석할 것 같고요. 이런 뮤직 페스티벌은 보통 기업체와의 스폰서쉽이 연결되기 마련인데요. 쉐보레도 여러 방면에서 뮤직 비즈니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의 얘기지만요. 그래서 이번 쉐비주크 9은 쉐보레와 뮤직 페스티벌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쉐비주크 메인 이미지

저작권 상 모든 곡은 유튜브 링크를 이용하므로 가끔 짧은 광고가 흘러나올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행아웃 뮤직 페스트 홈페이지 메인


해안가에서 펼쳐지는 음악 파티 속 쉐보레! Hangout Music Fest!!


먼저!
아웃 뮤직 페스트는 앨라배마주 걸프해안에서 매년 3일 동안 열리는 음악 축제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도시 해안에서 첫 번째로 열린 음악 축제로, 인디락, 잼 밴드, 레게, 록, 일렉트로니카, 펑크, 알앤비, 블루스, 얼터너티브,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페스티벌입니다. 해안가에서 열리기에 분위기가 아주 그냥!!! 비키니가 뙇!!!! 


행아웃 뮤직 페스티벌 파트너사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쉐보레가 메인 파트너라는 점!!! 국내에서 열리는 수많은 페스티벌에 아직 쉐보레가 지원하지 않는 점이 다시 한번 아쉽게 느껴집니다! 파트너가 된다면 제가 홍보를 위해 발벗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하하. 

 


행아웃 페스트는 2010년 첫 해에 하루 13,000명에서 15,000명의 방문객이 참석하였고 걸프해안의 지역경제에 약 3천만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안전을 위해 하루 35,000명으로 방문객 수를 제한하기도 했다고! 위는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입니다. 분위기 정말 좋군요! 새로운 음악과 새로워진 쉐보레! 멋진 조합이죠!!+_+

 

그래서  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13 Hangout Music Fest 클립을 쉐보레 유튜브 채널에서 살짝 담아와 보았습니다!! 


미국 락아일랜드 출신의 컨트리/포크락 싱어 Lissie의 곡이 흐르고 인터뷰가 담긴 Hangout 2013 스케치 영상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 가수였는데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물론 노래도 아주 좋습니다. 멋있어요 이 언니...ㅠㅡㅠ 중간중간 소닉도 보이고 우리의 스파크도 보이네요! 특히 바닷가 바로 옆 쉐보레 스테이지가 아주 장관이군요...진심 가보고 싶다...! 



한 팀 더 살펴볼까요?! 이 즐거운 밴드는 또 누구인가! 최근 찬사를 받고 있는 LA 출신의 인디락 밴드 Grouplove의 백스테이지 영상입니다. 아주 많이 즐거워 보이네요. 하하. 바닷가 멋진 미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을 카마로도 찬조출연!! 


 

그럼 2013년 Line Up을 한 번 볼까요?! 오옷!!! 킹스 오브 리온이!!!! 스티비 원더도 헤드라이너군요!! 워낙 다양한 장르이다 보니 5번째 줄부터 라인업은 저도 거의 모르는 밴드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좋아하는 밴드가 보이시나요?


 

그럼 라온제나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인 '킹스 오브 리온'의 곡으로 하나 추천합니다! 2007년 작인[Because Of The Times] 앨범 마지막 트랙으로 베이스 소리 끝내주는 곡 되겠습니다. 비오는 날 드라이브에 함께 한다면 아주 옛 생각을 철철 흐르게 할 끈적끈적한 서던록!!  Kings of Leon - Arizona

 

행아웃 뮤직 페스트 홈페이지 내 2012 라인업 페이지

 

2012년도 잠깐 살펴볼까요?! 우오오오옷!! 데이브 매튜스 밴드와 레드핫칠리페퍼스!! 거기에 스퀼렉스!! 뙇!! 플레이밍립스!!!! 헙!!!! 크리스 코넬!!!!! 라인업의 1/10만 잘라내도 이 정도네요. 아. 정말 부러운 라인업이죠?....ㅠㅡㅠ


 

분위기를 바꿔서 아드레날린을 듬뿍 뿜게 해 줄 곡으로! 최근 가장 핫한 프로듀서이자 DJ인 '스크릴렉스'의 곡으로 달려볼까요?! 폭주하기 아주 그만인 덥스텝 사운드!! 올여름 국내의 한 락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고!! 공연 가시는 분들 완전 부럽!! ㅠㅡㅠ  SKRILLEX -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CMA 뮤직 페스티벌 홈페이지 메인

 

지극히 미국적인 뮤직 페스티벌! CMA Music Festival!!

 

다음은! 쉐보레가 후원하는 또 하나의 뮤직 페스티벌인 CMA Music Festival입니다! 1972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40년이 넘게 이어져 온 전통있는 행사 되겠습니다. 거의 컨템퍼러리/컨트리 뮤직 아티스트로만 라인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들에겐 다소 생소한 페스티벌입니다. 저도 라인업을 살펴봤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외하곤 진짜 한 팀도 모르겠던...^^;;

 

컨트리나 루츠 성향의 밴드는 국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또 찾아 듣게 되면 많이들 빠지시더라고요. 그럼 3인조 혼성 컨트리 밴드 The Farm의 CMA Award 2012 영상을 한 번 보시렵니까! 아... 노래 좋네요...ㅠㅡㅠ

       

이 밖에도 쉐보레는 많은 뮤직 비즈니스를 후원하고 있으며 그 연결 고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 참 좋지 않나요?! 드라마 PPL도 좋지만 한국에서도 이런 뮤직 페스티벌을 꼭 한 번 열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작년 아베오(소닉)의 미국 광고 음악으로 유명해졌던 모던락 밴드 Fun.의 내한 소식에, '앗! 그렇다면!! 이거 아베오 끌고 한번 가봐야 하는 것 아냐?'라고 잠시 고민해봤던 라온제나였습니다!! *^^* 




  • 날씬이 2013.07.09 17:53

    B급 DJ이에 A급 음악? ㅋㅋㅋ
    암튼 수고요

    • 라온제나 2013.07.10 16:37

      오랜만이어요 날씬이님!! 이거 요즘 음악살롱 손님이 줄어서 자극적인 선곡 한 번 해야할까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