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20. 13:22

쉐비주크 스페셜 - 재즈특집 최종회! 알아서 준비한 앵콜!!  



재즈초심자 DJ 라온제나와 함께 공부하는 재즈(Jazz) 초보 탈출 프로젝트!!

 

쉐비주크 스페셜 - 재즈특집 진짜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 살펴보았던 피아노, 색소폰, 트럼펫, 보컬, 재즈기타 추천음반 외에 리스트에 빠졌지만 놓치기 아까운 앨범들로 꾸며보는 [에필로그] 편입니다. 클래식 재즈는 아니지만 재즈 스타일로 들어보는 OST, 재즈힙합, 커버앨범 등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는 보너스 스테이지! 알아서 준비한 앵콜 되겠습니다! 하하!!  

 

 

남자가 LP판을 만지고 있다

<Gang Starr in Hamburg, Germany, 1999>

 

자! 그럼 쉐비주크 스페셜- 재즈특집 최종회 #6. 에필로그 편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상 모든 곡은 유튜브 링크를 이용하므로 가끔 짧은 광고가 흘러나올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티스트 : All That Jazz

타이틀 : Ghibli Jazz

발매연도 : 2009년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재즈로 커버한 상큼한 앨범으로 출발합니다! 전체적으로 스윙감 넘치는 피아노 트리오 형식으로 된 곡들이 많아 집안 청소를 할 때 자주 플레이 하는 음반입니다. 재즈로 들어보는 지브리 OST!! All That Jazz - Umi no Mieru Machi(Kiki)

 

 

아티스트 : Sound Providers

타이틀 : An Evening With The Sound Providers

발매연도 : 2004년

 

다음은 재즈힙합으로! Gang Starr, A Tribe Called Quest, Nujabes 등 많은 재즈힙합 스타일 중에서 한 장만 추천하라면 언제나 '사운드 프로바이더스'를 꺼내 듭니다.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항상 생각나는 클래식 비트!! ♬ Sound Providers - Autumns Evening Breeze

 

 

아티스트 : Nouveau Son

타이틀 : Nouveau Son

발매연도 : 2009년

 

'누보송'은 불어로 새로운 음악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가요를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음반으로 기존의 곡들을 스탠다드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앨범입니다! 듣자마자 "아.. 이 곡!"이라고 하셨다면 당신은 최소 30대 이상!! ♬ Nouveau Son - It Was Shiraz

 

 

 

아티스트 : Kumapark

타이틀 : Kumapark

발매연도 : 2012년

 

혹시 쿠마파크 좋아하시나요?!! 쿠마파크는 색소폰 연주자 한승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재즈힙합 밴드로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앨범에서 DJ Noah님의 스크래치가 진심 멋진 곡으로 추천!! ♬ Kumapark - If you want me to say

 

 

아티스트 : Eliza Lumley

타이틀 : She Talks In Maths: Interpretation Of Radiohead

발매연도 : 2008년

 

쉐비주크 재즈특집의 마지막은 영국 출신의 재즈싱어 '엘리자 럼리'의 곡으로 채워봅니다. 락밴드 '라디오헤드'의 커버곡으로만 채워진 근사한 재즈 앨범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으로! 그녀의 차분한 읊조림으로 들어보는 라디오헤드는 정말 눈물이...하하. Eliza Lumley - No suprises

 

그럼 여기까지 [쉐비주크 스페셜 - 재즈특집 최종회 #6. 에필로그]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추천한 앨범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사오니 음반구매 시 참조하시어요!!

 

#1. 피아노

Oscar Peterson Trio / We Get Requests/ 1964년
Dave Brubeck Quartet/ Time Out/ 1959년
Bill Evans Trio/ Waltz For Debby/ 1961년
Keith Jarrett/ The Köln Concert/ 1975년
Eddie Higgins Trio/ Bewitched/ 2001년

 

#2. 색소폰
Sonny Rollins/ Saxophone Colossus/ 1956년
Paul Desmond/ Take Ten/ 1963년
Cannonball Adderley/ Somethin' Else/ 1958년
Lester Young & Teddy Wilson Quartet/ Pres and Teddy/ 1956 년
Gerry Mulligan/ Night Lights/ 1963년

 

 

#3. 트럼펫
Art Blakey Quintet/ A Night At Birdland, Vol.1/ 1954년
Clifford Brown/ With Strings/ 1955년
Chet Baker/ Chet Baker Sings/ 1954년
Lee Morgan/ The Sidewinder/ 1963년
Miles Davis/ Round About Midnight/ 1956년

 

 

#4. 보컬

Billie Holiday/ Lady In Satin/ 1958년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1963년
Sarah Vaughan/ Sarah Vaughan With Clifford Brown/ 1954년
Stan Getz And Joao Gilberto/ Getz & Gilberto/ 1964년
Lillian Boutte/ Music Is My Life/ 2000년

 

 

#5. 재즈기타
Wes Montgomery/ The Incredible Jazz Guitar/ 1960년
Kenny Burrell/ Midnight Blue/ 1963년
George Benson/ Breezin'/ 1976년
Al Di Meola, John Mclaughlin, Paco De Lucia/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1980년
Pat Metheny Group/ Offramp/ 1981년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네요. 재즈 듣기 딱 좋은 날씨 같습니다! 즐거운 드라이브에 재즈특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쉐비주크 스페셜 - 재즈특집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드라이브 음악 특집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이상 라온제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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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씬날씬 2013.08.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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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Nouveau Son것이 가장 나은듯 합니다. ㅋ

    • 라온제나 2013.08.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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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날씬이님이 챙겨주시는군요. 감동의 도가니 수육ㅠ 재즈는 이제 잠시 쉬고 신나는 노래로 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