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탑 #3 - 트랙스 Siri 편
애플 제품을 써보신 분들은 Siri를 사용해 보셨을 것입니다. 가끔 부정확한 제 발음을 잘 못 알아들어서 원치 않는 의도로 작동되지만 예전에 "우리 집~"이라고 외쳐서 전화를 걸던 제품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진 기술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끔 Siri 기능을 업무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오늘 황금거탑의 주인공들이 그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쉐보레 마이링크가 적용된 차량에서는 Sir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 전격Z작전에서 처럼 복잡한 대화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차량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 궁금하시나요? 이미 다파라님과 320Nm님이 소개한 글을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글: 어른곰 그림: 규봉이